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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코딱지詩163,64,65]

깡통
‘깡’ 하고 발로 차면
‘통’ 하고 떨어져서
깡통이라 하더라.

꽃
미친년은
왜 머리에 꽃을 꽂을까?
미쳐보기 전에는 모른다.

매미
누군가
매미소리 시끄럽다고 소리친다.
니 소리가 더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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