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동성애를 변화시킨 공동체

김장환 목사............... 조회 수 400 추천 수 0 2019.09.07 23:24:17
.........

동성애를 변화시킨 공동체
 
동성애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도 다니며 동성애가 죄라는 걸 알았지만 노력해도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걸 알리면 그 순간부터 죄인 취급을 받고 왕따 될 것 같은 마음에 도움을 구할 수도 없었습니 다.
결국 남자는 견디다 못해 자신이 다니던 선교단체 모임에서 동성애자란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모든 사람들이 용기 를 부어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이고 넘어져 자신이 극복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리고 기도를 부탁했지만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몇번이고 기도로 중보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었습니다. 결국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이 남자는 드디어 동성애를 극복하게 되었고, 지금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정상적인 가정이란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 유명한 목사님의 SNS를 통해 소개된 실제 간증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동성애를 죄로 대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에 빠진 사람은 사랑과 격려로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기도로 힘을 보태야 합니다. 정죄의 시선이 아닌 사랑의 손길로 모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정죄보다는 사랑과 기도로 먼저 다가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4996 고통의 감사함 김장환 목사 2019-10-03 949
34995 교회를 옮기기 전 5가지 질문 김장환 목사 2019-10-03 647
34994 헌신이 아닌 특권 김장환 목사 2019-10-03 714
34993 언제나 옆에 계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19-10-03 516
34992 8만원의 행복 김장환 목사 2019-10-03 466
34991 단순함의 원칙 김장환 목사 2019-10-03 427
34990 최부잣집의 경제학 김장환 목사 2019-10-03 302
34989 전도의 사후관리 김장환 목사 2019-10-03 288
34988 변화의 기회 김장환 목사 2019-10-01 771
34987 황토와 도라지 김장환 목사 2019-10-01 587
34986 풍요의 저주 김장환 목사 2019-10-01 386
34985 경쟁에서 사랑으로 김장환 목사 2019-10-01 319
34984 체험하는 신앙 김장환 목사 2019-10-01 419
34983 신앙의 전략 김장환 목사 2019-10-01 280
34982 마음의 온도 김장환 목사 2019-10-01 482
34981 빛이 없는 세상 김장환 목사 2019-10-01 440
34980 보물창고를 갖는 것 영혼의정원 2019-09-29 308
34979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새벽기도 2019-09-29 481
34978 인생이 아름답게 될 때 새벽기도 2019-09-29 320
34977 잘못된 경로 file 오연택 목사 2019-09-28 591
34976 변화를 꿈꾸는 인생 file 한별 총장 2019-09-28 764
34975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 file 김민정 목사 2019-09-28 471
34974 놀이동산 가는 딸들의 믿음 file 손석일 목사 2019-09-28 345
34973 신앙이 비상구입니다 file 홍융희 목사 2019-09-28 579
34972 애벌레 앞에서 file 한희철 목사 2019-09-28 329
34971 권총과 기관총 file 오연택 목사 2019-09-28 340
34970 돌파하라 file 한별 총장 2019-09-28 362
34969 이름을 불러 주세요 file 김민정 목사 2019-09-24 481
34968 상처가 주는 은혜와 지혜 file 손석일 목사 2019-09-24 671
34967 태양도 특허 등록을 할까요 file 홍융희 목사 2019-09-24 217
34966 오르골처럼 file 한희철 목사 2019-09-24 295
34965 함께 있는가? file 오연택 목사 2019-09-24 445
34964 세컨드 찬스 file 한별 총장 2019-09-24 528
34963 아주 쉬운 일 file 김민정 목사 2019-09-24 296
34962 모래투성이와 자녀의 권세 file 손석일 목사 2019-09-24 3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