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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184,185,186]

모닥불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
본적이 없네.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눈에는 보이는데
손에는 잡히지 않네.

미소
미소를 보니
슬그머니
마음이 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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