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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허탄한 묵시

따밥2(대상12-말) 최용우............... 조회 수 57 추천 수 0 2019.09.21 23:31:44
.........
성경 : 겔13:9 

mapa_smimge_11053.jpg□1800.
<말씀>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13:9)


<밥>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거짓말이나 하는 너희 예언자들을 내가 직접 나서서 내치겠다.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백성의 호적명단에서 너희 이름을 지워 버릴 것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땅으로 영영 돌아가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제서야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반찬>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 스스로 목사 된 자들은 하나님께 귀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신의 말을 전한다. 자신의 야망과 욕심과 탐욕을 ‘하나님의 뜻’이라며 포장한다.

그들은 성도들이 듣기 좋아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 긍정의 힘, 힐링 따위의

허탄한 묵시 메시지로 성도들의 마음을 얻기를 좋아한다.


<기도>
주님!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는 종말의 메시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세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9.09.24 23:24:49

주님!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는 종말의 메시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세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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