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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겔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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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말씀>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고관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넘긴 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겔21:12)
<밥>
하나님께서 다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에스겔아, 너는 부르짖으며 통곡하여라!
그 칼은 이제 내 백성을 겨누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칠 것이다.
지도자든 백성이든 하나같이 그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가슴을 치며 울어라!”
<반찬>
패악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칼은 이제 그들을
찌르지 않으면 안될 만큼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고야 말았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의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불경건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대적자들을 향하여 빼든 칼을 휘두르시겠다고 하신다.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죄씻음을 받고
의롭다 인정함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
<기도>
주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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