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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선지자의 외침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146 추천 수 0 2019.09.30 0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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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73번째 쪽지!


□선지자의 외침


선지자들은 깊은 기도를 통해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청종합니다. 그 사회의 주류들과 기득권들이 메시지를 듣고 싶지 않아 핍박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메시지를 외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목말라하는 숨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선지자들은 ‘의(義)롭게 살라’고 외칩니다. 정의와 자비 그리고 사랑을 행하며 살 것을 요구합니다. 기독교인은 타락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면 안 된다고 외칩니다.
종교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복잡하고 화려하게 강단을 꾸미고 거대한 형상물이나 집(절, 교회당, 성전)을 지어서 사람들이 위압갑을 느끼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형적인 희생 제사나 형식적인 예식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순종의 제사, 감사의 제사, 마음의 제사입니다.(시51편, 사1:10, 엡5:2)
장자교단(?)의 신학대학원을 나와 ‘박사’ 학위까지 받은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한지 5년 넘었는데 아직 자립을 못하고 있다며 “역시 성전을 지어야 돼. 요즘은 상가 교회에는 안 와” 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요즘에는 성전을 지어도 안 갑니다. 십계명을 지키면 갑니다.” 라고 농담처럼 대꾸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 건물 보고 교회에 오는 게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과연 자신들과 다른 삶을 사는지를 보고 옵니다. 더 바라지도 않습니다. 십계명이라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매주 예배시간 외우듯이 십계명도 외워야 합니다. 선지자들은 우리들에게 겉만 화려한 외식을 버리고 ‘의(義)롭게 살라’고 외칩니다. 정의와 자비 그리고 사랑을 행하며 살라고 외칩니다.ⓒ최용우


2019.9.3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19.10.01 22:49:25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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