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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바치는시149]

당신을 생각하면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세상이 환해집니다.
당신의 얼굴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최용우 20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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