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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겔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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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말씀>
너의 영광과 위대함이 에덴의 나무들 중에서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에서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겔31:18)
<밥>
여호와께서 바로 왕에게 말했습니다. “에덴의 나무들 가운데에서도 너처럼 크고 아름다운 나무는 없었다.
세계 만민 가운데 너희처럼 강한 민족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너도 그 다른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음부로 떨어져 네가 멸시하던 민족들과 뒤섞여 있을 것이며
네가 칼로 찔러 죽였던 자들과 함께 누워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와 세계를 뒤덮을 정도로 막강하던 그의 군대를 두고 하는 말이다.”
<반찬>
바로왕은 앗수르의 왕처럼 음부(지옥)으로 떨어졌다.
한때 천하를 호령하던 앗수르왕과 애굽왕의 권세와 영광은 하늘 꼭대기에 닿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한번 가볍게 흔드시니 그들은 지하의 지옥으로 떨어졌다.
이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 헛된 것이며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소망하고 의지하자.
<기도>
주님!
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과 유행을 따라 살다가 음부로 떨어지는
어리석은 인생을 살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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