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이유

시편 강승호목사............... 조회 수 260 추천 수 0 2019.10.11 07:07:31
.........
성경본문 : 시66:1-12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주님을 찬양하는 이유(시66:1-12)


헤세드 주석 초대 기독교의 교부인 어거스틴이 아직 회심하기 전에 일어났던 일이다 그는 어머니의 독실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그는 아내와 이별하고 16세의 처녀를 새로 맞아들이려고 하고 있었다. 그때 그는 어떤 별장에 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리스도로 옷입으라 는 찬송가를 듣게 되었다. 그것이 그의 마음에 큰 감화를 주었고 그로부터 죄악된 생활을 청산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 시는 감사의 찬양이다. 본 시의 작자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설명한 후 찬양할 것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본 시를 엮었는데 먼저 본문에서 시인은 권능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한다.

그럼 주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원수들을 복종 시켰기 때문입니다.

3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바로의 강퍅한 마음을 장자의 죽음으로 복종시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합니다.

출12:29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하나님이 원수인 바로의 장자를 쳐서 복종 시킴을 볼 수 있습니다.

원수를 복종시킨 하나님께 찬양할 이유입니다.

여리고 성을 함락 시킬 때도

수6:12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이렇게 여리고성을 7곱 바뀌를 돌고 함성을 지를 때 하나님께서 여리고성 안에 서로 큰 싸움이 일어나게 하시니 여리고 성이 무너져 버렸다고 학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돌고 있을 때부터 내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함)

하나님은 마귀들을 쳐 복종 시킵니다.

 
수10: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원수 마귀들을 쳐 복종 시켜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할 이유입니다.

 
2)홍해를 가르셨기 때문입니다.

6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우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홍해 앞바다에 진치고 있을 때 뒤에서 애굽 군대들이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막혀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손을 내밀게 명령합니다.

출14: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요단강을 건널 때 도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들어가자 요단강의 흐르는 물이 멈추고 맨 바닥처럼 건 너 갔습니다.

수3:14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7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 해야 할까요?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강을 멈추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3)생명을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9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기 위해 열사의 사막을 지날 때는 구름 기둥으로 저녁 추위 속에서는 불 기둥으로 저들의 생명을 지켜주시며 저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시121: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기 때문에 찬양할 이유입니다.

주님을 찬양할 이유

1)원수들을 복종 시켰기 때문입니다.

2)홍해를 가르셨기 때문입니다

3)생명을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6312 누가복음 누가 의인 인가? 눅18:9-14  강승호 목사  2019-10-23 182
16311 디모데후 성경을 읽으면서 전도하자 딤후3:14-4:5  강승호 목사  2019-10-22 144
16310 요한계시 큰 음녀의 멸망 계17:1-18  강종수 목사  2019-10-20 166
16309 누가복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2). 눅4:38-41  김경형 목사  2019-10-20 63
16308 누가복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1). 눅4:38-41  김경형 목사  2019-10-20 97
16307 디모데후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딤후2:8-15  강승호 목사  2019-10-20 198
16306 누가복음 끈질긴 기도 눅18:1-8  강승호 목사  2019-10-20 368
16305 잠언 의로운 신앙인의 열매 잠11:1-31  전원준 목사  2019-10-19 272
16304 고린도전 순종에서 능력으로 고전2:4-5  강종수 목사  2019-10-18 254
16303 에배소서 전적 무능력 엡2:1-2  강종수 목사  2019-10-16 196
16302 창세기 하갈이 잉태하매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창16:1-6  김경형 목사  2019-10-16 148
16301 마가복음 배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막4:35-41  김기성 목사  2019-10-15 426
16300 마가복음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막4:26-32  김기성 목사  2019-10-15 327
16299 마가복음 있는자와 없는자 막4:21-25  김기성 목사  2019-10-15 355
16298 마가복음 기다리시는 예수님 막4:1-20  김기성 목사  2019-10-15 267
16297 마가복음 세 부류 막3:20-30  김기성 목사  2019-10-14 339
16296 마가복음 무리와 제자 사이 막3:13-19  김기성 목사  2019-10-14 341
16295 마가복음 나의 관심 예수님의 관심 막3:7-12  김기성 목사  2019-10-14 400
16294 요한계시 일곱 대접재앙 계16:1-21  강종수 목사  2019-10-13 229
16293 레위기 영적인 리더에게 필요한 것 레8:1-36  이한규 목사  2019-10-13 294
16292 창세기 간구와 침묵을 겸비하라 창24:12-21  이한규 목사  2019-10-13 215
16291 이사야 교회의 중요한 책무 사58:6-7  이한규 목사  2019-10-13 235
16290 창세기 인정받고 존경받는 길 창23:6-16  이한규 목사  2019-10-13 254
16289 창세기 은혜를 앞세워 살라 창38:1-30  이한규 목사  2019-10-13 377
16288 창세기 원수를 대하는 5단계 창21:23-27  이한규 목사  2019-10-13 185
16287 창세기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창24:10-14  이한규 목사  2019-10-13 273
16286 창세기 믿음으로 선택하라 창24:3-8  이한규 목사  2019-10-13 315
16285 누가복음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눅4:33-38  김경형 목사  2019-10-13 149
16284 잠언 즐거움을 주는 지혜로운 아들 잠10;1-34  전원준 목사  2019-10-12 216
16283 갈라디아 심는대로 거두리라 갈6:7  강종수 목사  2019-10-11 455
16282 마가복음 내 손을 내밀라 하시네 막3:1-6  김기성 목사  2019-10-11 347
» 시편 주님을 찬양하는 이유 시66:1-12  강승호 목사  2019-10-11 260
16280 마가복음 그분의 능력은 가까이 있습니다 막2:1-12  김기성 목사  2019-10-10 315
16279 마가복음 당신도 깨끗해 질 수 있습니다 막1:40-45  김기성 목사  2019-10-10 213
16278 창세기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2) 창15:1-21  김경형 목사  2019-10-10 9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