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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마가복음 크리스킴............... 조회 수 330 추천 수 0 2019.10.15 1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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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4:26-32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https://www.youtube.com/watch?v=_fcCMzIzkgE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막4:26-32)


어떤 목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는, 다들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선포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시작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일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시고, 그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도,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가르침 이셨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예수님의 온통 관심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이 땅에서, 그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한 삶이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삶의 목표가 분명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관심이 하나님 나라였다면, 예수를 믿는 우리의 관심도, 하나님의 나라여야만 하지요.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면, 이 땅을 사는 우리의 관심과 목표도, 하나님의 나라이어야 합니다.


“너 왜 사냐?” 라고 누군가 물어 본다면,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 대답은, “살아서는 오늘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이고, 죽어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는 우리들의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하나님 나라를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만히 보면, 씨처럼 신비로운 것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작은 텃밭에 채소를 가꾸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매일, 이 신비로움을 실감할 겁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긴 했지만, 씨가 어떻게 자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씨를 뿌린 농부가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랍니다. 아무리 부지런한 농부라고 하더라도, 씨를 뿌린 다음에 싹이 나고 자라는 걸 현장에서 계속 지켜보지는 않습니다.


지켜봐도 아무 소용이 없지요. 우리 눈에 뜨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모르는 순간과 모르는 깊이에서, 이미 우리에게 가까이 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있는 자와 없는 자’에 대해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이 정말 그 안에 있는 자 일 것입니다. ‘있다’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이고, 생명이 있다는 것은,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 자라게 하는 것은, 생명의 신비처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있는 자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어떻게 그 자라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싹이 나고, 잎이 나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관리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다’ 라고 하자나요.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씨앗이 그 안에 심기기만 하면, 하나님이 분명 그 안에서 자라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에서 말하는 나라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칙이 통하고,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가, 그 안에 이루어 질 수 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해야 하고, 세상 나라는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에게 굴림하고, 그리고 더 가진 자가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기에,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 세상의 나라라면, 하나님의 나라는 그와 다른 하나님의 법과 원칙이 그 안에서 통하는, 새로운 모습의 나라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하나님이 그 안에 있고, 하나님이 믿어지는 사람에게는, 그 안에는 세상의 나라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법이, 새롭게 점점 적용되어지고, 확장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28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막 4:28절에서 예수님은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는,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모르지만, 작은 씨에 생명을 자라게 하여, 하나님의 법이 통하여, 풍요롭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에 의한 것이지,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안에서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좀 더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짐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바로 믿는 자들에게는, ‘감동’ 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그 감동이 내 마음속에 전달되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지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 감동하심의 마음을 가만히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요.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은, 우리 안에 감동으로 흘러나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고, 이해 될 수 없는 논리가 믿는 자 안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예) 영국에서 살면서 이런 것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100년이 넘는 교회가 있었어요. 1980년대만 해도 그 교회에서는 수많은 성도들과 그 지역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영국교회 전체가 점점 쇠락함에 따라 그 교회도 교인수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 큰 예배당에는 몇몇 성도들만이 예배에 참석하고, 썰렁함이 그지없을 정도로 건물만이 그 화려함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한 교회가 새롭게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교회가 없어서, 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지요. 학교 강당을 빌렸지만, 점점 비좁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그 지역에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 인수식을 하는 것인데, 지역신문에 날 정도로 메스컴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100년이 된 교회 매각되다” 라는 내용이었죠. 내용인즉, 100년이 된 교회가 새롭게 성장하는 교회에, 교회를 매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롭게 성장하는 교회가 건강하게 커가는 것을 보면서, 교회를 그들에게 넘겨주어야겠다는 감동이, 100년이 된 교회를 지키는 신실한 분들에게 찾아 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그 교회를 그냥 넘겨주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보다, 매매 조건으로 넘기는 것이 더 깔끔하고, 좋겠다고 100년 된 교회의 임원들이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매매 대금은 우리나라 돈으로 1파운드(2천원)에 매각을 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 매매 계약서에 사인하는 것이 지역 매스컴에 크게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100년 된 큰 교회 건물을 1파운드(2천원)에 매각할 수 있을까? 땅 값만 해도 수십억이나 넘을 것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100년 된 교회의 건물에 있는 성도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찾아 온 것이죠. 세상 나라의 법이 그들 안에 있다면, 좋은 조건으로 팔아야 하고, 이윤을 남겨야 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 안에 임할 때는, ‘새롭게 시작하는 건강한 교회에 우리가 이 교회를 주는 것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지 않겠는가?’ 라는 하나님 나라에 이루지는 감동이 그분들에게 찾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2천원에 매매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여러분, 결코 이것은 세상 나라 법칙에서는 통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교회 땅만 매각해도, 얼마나 큰 수익을 벌 수 있는데’ 라고 아쉬워 하는 것이 세상 나라의 법칙이라면, 하나님의 나라는 그 법칙을 뛰어 넘어 그 이상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막 4:30-32절에서, 또 하나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동일하게 씨에 관한 비유입니다. 겨자씨 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했습니다. 겨자씨는 유독 작다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겨자씨처럼, 하나님 나라도 우리 눈에 뜨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라 상상할 수 없는 울창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는가요? 우리는 그 경험을 하며 살고 있나요? 사실, 믿음이라는 우리 공동체 안에는 그런 천국과 같은 경험들이 보이고,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안에 하나님이 있는 자에게는, 우리가 하나하나 말을 하지 안 해서 그렇지, 사실 우리도 그 하나님 나라를 경험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믿는 우리 안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찾기 위해 기도하고 고민하였고,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오해 없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냐고 물어볼 필요 없다)


예) 어느 날 이빨이 너무 아팠습니다. 신경을 건드려, 점점 통증이 가중되어 갔습니다. 십여 년 전에 이빨을 씌우는 크라운을 어금니에 해 넣었는데, 이제 그 녀석이 생명을 다했는지,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치과에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신경을 건드리는 이빨을 걷어내고, 신경치료를 다시하고, 새로운 이로 씌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었죠. 100만원이 훨씬 넘게 나왔습니다. 성도님들 모르게 알바를 해 볼까? 어찌해야 하나 새벽에 기도 중에,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교회 개척할 때 함께 일했던 경험도 있고 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시는 집사님을 따라, 일당 10만원씩 해서 한 열흘정도 일하면, 이빨을 치료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열흘정도 집사님 따라 다니면서 일 좀하면 안 될까요?’ 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어렵게 말을 꺼내서 부탁을 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노였습니다.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일을 하시려고 하느냐는 집사님의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돈이 좀 필요해서요?’ 라고만 말씀드렸는데, 이내 ‘이빨 치료비를 구해야 할 것 같아서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와중에 이빨은 계속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고, 말씀을 준비해도 욱신거리는 통증 때문에 말씀을 읽을 수도 없었고, 기도를 해도 온통 신경은 이빨에 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빨이 아파요!, 신경을 건드려요. 설교 준비를 못하겠어요.”


며칠 못되어, 제 손에는 어떤 분이 주신 흰 봉투가 하나 들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빨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비였습니다. “목사님~ 치과에 가셔서 꼭 치료 하세요” 저에게 조심스럽게 건네시는 그 봉투를 받아들며, 마음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넉넉하지도 않는 생활인데, 그분의 마음속에 감동함이 있어, 은혜를 흘려보내시는 마음이, 목사인 저에게 전달되었을 때는, 한편으로는 너무 죄송했고, 한편으로 너무 감사했고, 한편으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없어도 하나님은 있고, 쓸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교회 개척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온 성도가 힘을 다해 교회에 나와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했지요. 그중에 모든 분들이 헌신했지만, 특별히 인테리어 하시는 집사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이야 개척교회 인테리어를 하고 계시지만, 그 당시만 해도 밤에 나가셔서 대리운전을 하고 계셨지요. 낮에는 교회 나와 인테리어 일 하시고, 그리고 저녁으로는 대리운전을 하셨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교회 일이 많을 때는, 저녁에 나가시는 대리운전을 못 나가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정에 생활비는, 보지 않아도 대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분이 저에게 봉투 하나를 가져오셨어요. “목사님, 열심히 일하시는 집사님, 제가 뭐라도 해 드리고 싶은데, 너무 부족해요. 제가 이 봉투를 집사님에게 직접 주면 좀 그래서, 목사님이 대신 전해 주시면 안 돼요? 저는 밝히지 마시고, 너무 부족해서 그저 제 마음을 드리고 싶어서요” 라고 하시며, 조심스럽게 봉투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받은 봉투를 집사님에게 흘려보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그리고 ‘어느 분이 전달해 달라고 해서 전달해 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때 이미 제 마음에는 그 은혜를 흘려보내는 순간, 봉투를 주신 분이나, 봉투를 전달하는 저나, 그리고 봉투를 받으시는 분이나, 모두 잠시나마 잠깐 하나님 나라가 임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이 두 개의 봉투를 곰곰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크고 작은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살고 있구요. 천국은 세상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흘러가서 머무는 곳마다,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어찌 돈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안에 보이지 않는, 사랑과 헌신과 섬김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서 오늘도 경험되어지고, 만들어 지고 있음을, 우리는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사실 이 우리 ‘말씀의 숲’ 이라고 하는 공동체는 그렇게 길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남이 될 수 있고, 아무 상관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그냥 길에서 만나면 눈인사나 하고, 지나갈 사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이런 관계들을 만들어 주셨을까요? 불과 2- 3년 전에는, 아무 상관이 없던 사람들을 모이게 하시고, 그 모인 곳에서 서로에게 은혜를 흘려보내며, 하나님 나라의 법이 세워지고, 천국을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다 알 수 없고, 그리고 그 신비함과 그 능력에 대해 우리가 가늠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 안에 자라게 하시고, 너무 작아 겨자씨처럼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생명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정말 믿는다면, 그래서 내 안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법이 통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내 마음속에 감동하심으로 말씀하시고, 내 안에 세상 나라의 법이 점점 사라지고, 하나님의 법이 통하는 그런 나라를, 내 안에서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내 안에 경험되면 될수록,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잠시 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샘솟는 솟아나는 기쁨으로 더욱 큰 만족함을 주신다는 것,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강한 생명력이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내 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가, 나를 세우고, 우리 가정을 세우고, 그리고 우리 교회를 세워 나갈 때,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가까이 와 있는 줄 믿습니다. 그 은혜의 축복을 다 받으실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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