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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겔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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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말씀>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겔48:35)
<밥>
천사가 에스겔에게 환상으로 큰 성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성의 둘레는 9킬로미터 가량이다. 그 때부터 이 성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라는 뜻의 ‘여호와 삼마’가 될 것이다.”
<반찬>
에스겔이 환상 가운데 본 성은 신약교회와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 임할 새 예루살렘 성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신약교회 가운데 거하신다. 신약교회는 ‘여호와 삼마’이다.
또한 장차 신천신지에서 우리는 더욱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복된 삶을 누릴 것이다.
<기도>
주님!
주님은 ‘여호와 삼마’ 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충성한 자와 수고한 사람에게
마지막 날에 ‘여호와 삼마’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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