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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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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220,221,222]

오늘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내일은 오지 않은
오늘이다.

외로워
길거리 군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
가장 견디기 힘들다.

응어리
멍울처럼
사라지지 않는
응어리는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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