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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186 추천 수 0 2019.10.23 0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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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92번째 쪽지


□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시편84:11)는 것은 몸(육체)를 지키기 위한 방패라기보다는 영적 전쟁에서 영혼을 지키기 위한 방패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떼어놓기 위해서 사탄은 끊임없이 죄를 짓도록 유혹합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어” 하면서 죄를 짓거나 죄를 피하기만 해서는 안 되고 적극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이 싸움 과정에서 나를 지켜주는 방패와 방탄조끼는 필수품입니다.
영적 싸움에서 우리가 손에 드는 방패는 내가 어디에 소속된 사람인지를 상대방에게 보여줍니다. 방패에는 이스커천(escutcheon)이라는 ‘방패 문장’을 새깁니다. 사람들은 방패의 문장을 보고 싸울 수 있는 적수가 되는지를 판단했습니다. 그 문장 뒤에는 그 문장의 주인이 있고, 그 사람을 건드리는 것은 그 문장의 주인을 건드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방패에는 어떤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까? 우리는 ‘십자가 군병’(딤후2:3)입니다. 우리의 방패에는 ‘십자가 문장’이 새겨져 있어야 그것을 본 마귀가 자기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꽁무니를 뺍니다. 우리의 방탄조끼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야 그것이 우리의 배후는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십자가와 여호와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방패만이 우리가 살아계신 만군의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사탄 마귀와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십자가 방패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이 우리 뒤에서 우리를 지키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십자가 방패는 내가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능력자임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방패시라’는 선언이 얼마나 엄청난 능력이 있는 선인인지 아시겠쥬? ⓒ최용우

 
♥2019.10.2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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