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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일기308-11.4】 축령산
제433회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은 힐링 산행으로 장성 축령산(622m) 다녀왔다. 이상호,전화자,최용우 3명이 동행했고 산행이라기보다는 편백숲속을 거니는 산책에 가까웠다.
네비게이션에 축령산주차장을 치니 주차장이 여러군데 나왔다. 가장 위쪽에 있는 주차장을 선택했다. 그런데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내가 알고 있던 축령산 입구가 아니다. 이상하다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산행을 하다가 안내판에서 우리가 ‘모암주차장’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추암주차장’이 진짜 입구이다. 너무 많이 올라와 버려서 그냥 그대로 계속 올라가 축령산 정상에 도착했다.
등산을 끝내고 홍길동테마파크에서 점심을 먹고 필암서원, 동학혁명 장성군전적지, 황룡강 노란꽃축제길을 둘러보았다.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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