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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감사와 기쁨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460 추천 수 0 2019.11.11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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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08번째 쪽지!


□감사와 기쁨


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어떤 일에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체질화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냥 일어나는 법은 없습니다. 반드시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을 ‘필연(必然)’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필연은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지만, 일어난 일을 좋게 만드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좋게 해석하면 결국에는 그 일이 나에게 좋은 일이 됩니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걱정하고 염려하면 좋은 일도 나쁘게 바뀌어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한 것입니다. 똑같은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느냐 부정적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감사와 기쁨으로 살 수 있을까요? 마음이 낮은 사람은 누구와 비교할 일도 없고 경쟁할 일도 없기에 자동적으로 사소한 것에도 풍성한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축복해주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마음이 높은 사람은 교만하여 많은 것을 가지고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만족이 없으며,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나보다 남이 더 잘나가면 괜히 심술이 나고 나의 것을 빼앗기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하며 불안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좋은 일이든 싫은 일이든 구별하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


♥2019.11.11. 달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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