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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힘으로 살 것인가?

마가복음 크리스킴............... 조회 수 577 추천 수 0 2019.11.11 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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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9:2-13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대한 예수교 장로회) 

https://www.youtube.com/watch?v=tK5t96jsPa4&t=65s

(여기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설교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힘으로 살 것인가?

(막9:2-13)



여러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보여지는 현상들을 다 똑같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드리느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각각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큰일처럼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상황이 큰 이익이 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크게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이는 것은 다 똑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서는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각자 본인들이 살아 갈, 믿는 구석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돈이 있는 사람들은 그 돈을 믿고 그 돈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려고, 자신이 능력이 특출하면 그 능력을 의지하고 살고, 자신이 권력이 있으면, 그 힘으로 해석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돈이 많습니까? 아니면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나 능력이 있을까요? 무슨 힘으로 살아갈까? 여러분은 믿는 구석이 있는가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엿새 후에’ 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엿새라는 말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아마도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하고, 그리고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엿새 이후를 가리킬 것 같습니다.


1.

그리고 오늘 예수님은 제자들 중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 중에 왜 세 명만 데리고 갔을까? 모릅니다. 제자들을 대표해서 세 명을 데리고 가셨지만, 이 세 명만 데리고 가도 족하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그들이 나중에 다른 제자들에게도 충분히 예수님의 의도를 설명하고, 예수님의 뜻을 전달 할 수 있겠다 생각 하셨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더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왜 산에 올라가셨을까? 라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같은 구절인 누가복음 9장에 보시면, 예수님이 기도하러 올라가셨다고 말합니다.


오늘 성경은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옷이 하얗게 빛났고, 세상의 어떤 사람도 그렇게 희게 빨 수 없을 정도로 새하얗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더 놀라운 것은, 엘리야와 모세가 함께 제자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는 굉장히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모두다 예수님은 신적인 존재요. 하나님의 아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은, 본질은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고, 모세와 엘리야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지금 ‘기도’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을 살아갈 때,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려거든, 그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이 바로 기도 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이유는, 다가올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난을 이길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누구나 똑 같이 고난을 경험하고, 어려움을 경험하지만, 그 고난을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기도’ 해야 됨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가올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기도할 때 놀라운 일들까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7절에 보면,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면 그 영광을 보여 주신다는 의미이겠지요. 그 보이는 그 영광을 통해, 고난이 두렵지만, 그 보인 영광을 바라보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영광이 있기에, 지금 고난이 있어도, 그 고난 가운데, 뛰어 들 수 있고, 예수님이 나와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바라보고 인내할 수 있는 힘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기도 가운데, 이 영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영광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 영광을 보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고, 그 힘으로 이 땅을 살아가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 여러분, 우리 교회는 30시간 기도 분량 채우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 쉽지 않아요. 정말 기도 안 해 본 분들에게 기도하라고 하면, 그것만큼 죽을 맛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의 필요성을 아직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0분이라도 기도하라고 하면, 정말 그 10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요.


(목사님 저 기도할 줄 몰라요. 저는 기도 못해요.... 그것이 아니라 30분기도 쿠폰 손에 꼭 쥐고... 다른 말 하지 말고, 그냥 눈 꼭 감고 ‘하나님 아버지~~’ 말만 하더라도 그냥 30분 그 자리에 앉아 버텨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지만, 예전에 고구마 전도와 김기동 집사라고 많이 알려지신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초창기 때 은혜 받고, 너무 가슴이 뜨거워 전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기도할 줄도 몰랐습니다. 배운 것은 없지, 마음은 뜨겁기만 하지요.


그런데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하는데, 전도받는 사람이 감동이 되어 자신을 위해 기도 좀 해 달라고 달라는 거지요. 그런데 이 김기동 집사님이 뭐 기도를 해 봤어야지요. (큰일 났어요. 기도를 해 봤어야지요). 그래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상황이면 기도해 주어야 했답니다.


손을 잡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주여~’ ‘주여~’ 그 다음은 모르는 것이지요. 그래서 속도만 빨라지기 시작했대요. 마치 시골에서 경운기 시동을 걸듯이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주여~ 주여~ 주여 주여주여주여~~~ 주여주여 주여 하고 끝난 것이지요’. (그래도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분이 예수 믿었대요)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면서, 최소한 하나님 때문에 30분 눈감고 있는 것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이 없어서 그렇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해보자 라고 한다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고 청년도 좀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30분을 채우는, 30분 짜리 기도 쿠폰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30분 기도를 하고, 그 쿠폰을 헌금함에 넣는 마음은 기도훈련의 시작입니다. 그 30분 쿠폰이 조금씩 조금씩 모이기 시작하면, 그것이 한 시간이 되고, 두시간, 다섯시간, 열시간, 삼십시간까지 기도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왜 이 기도를 억지로라도 훈련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도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십니다. 기도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시고, 그리고 세상에 어떤 힘보다 이 땅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2.

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장소에 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삶의 장소로 내려오신 것입니다. 영광을 체험하고, 힘을 얻는 장소가 우리가 머물러야 할 장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는, 산 아래 삶의 현장이지요. 산에서 체험했던 그 영광의 은혜를 가지고, 그 힘으로 살아가야 할 장소가, 산 아래의 장소이지요. 여러분 늘 산위의 영광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영원히 그곳에 머물 장소는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산위에서의 영적인 체험은 일상의 삶을 위한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살아야 하고, 그곳에서 우리는 부딪쳐야 하고, 그곳에서는 오늘도 발버둥 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위에서 체험했던 능력을 가지고, 산 아래에 내려와 삶의 현장에서 그 힘으로 살아 보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 힘이 정말 맞는지, 그 힘에는 정말 능력이 있는지...)

  

예) 저희 가정의 일을 말씀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아들 시온이가 군대 갈 나이가 되었잖아요. 개척 때부터 그동안 드럼 잘 쳤는데, 드럼이 빠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나름 기도했습니다. (시간을 좀 늦춰 달라고...) 그래서 4년 대학 졸업하고 ROTC 장교로 가게 해달라고 나름 기도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성수’가 드럼 잘 배워 잘 칠 수 있겠다 생각을 한 것입니다.


작년 대학1학년 때, ROTC 장교를 지원했는데 1차 붙고, 2차 붙고, 3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저희 아들은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한다고 하고 의무경찰이나, 일반 군인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다시는 안하겠다고 합니다. 내심 그래도 저와 아내는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시온이에게 한번 더 해 보자 했지요.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 억지로 ROTC 장교를 또 지원했습니다. 1차 붙었습니다. 2차도 붙었습니다. 3차 또 떨어졌습니다. 그때 저의 아들이 엄청 화를 내더군요. 다시는 기도 안한다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대로 들어 주신다고... 기도 안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ROTC 추가 합격까지도 모든 상황은, 지난 9월 30일이면 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그래도 내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성수 드럼 실력을 빨리 키워 주시든, 시온이 군대를 연기 시켜 주시든, 예배에 지장 없게 해 주세요’ 가 사실 저의 기도였습니다. 시온이는 군대 가겠다고 ‘캬츄사’, ‘공군’ 뭐 계속 알아보고 있지요.


그래도 저와 저의 아내는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선한 능력을 보여 주옵소서.’ 그런데, 정말 9월 30일 부로 모든 추가 합격까지 끝나 버렸는데, 그 후 한 달 뒤, 10월 30일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추가합격 되었다는 소식이지요. (그래서 저는 추수감사절 또 떡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기도하면 그 힘의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내가 하는 기도가 죽었다고, 모든 것이 끝나 버렸다고 체험할 그 때에도, 우리 하나님은 어쩌면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모릅니다.


내가 끝났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끝났다고 하실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님을 우리는 또 배우게 됩니다. 없는 것도 있게 만드시고, 안 되는 것도 되게 하시고, 죽은 것도 살려 내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의 자리에서 그런 능력을 경험하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과 이 땅에서 살면서,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능력으로 사는지는 보여 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받은 영광, 그 임재를 가지고, 이 땅의 모든 고난을 이겨내는 것을,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에는 힘이 있고, 기도에는 능력이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내가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만 주시는 그 특권입니다. 그래서, 무슨 힘으로 이 땅을 살겠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기도의 힘으로 살겠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는 여러분 각자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십자가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무슨 힘으로 그 힘든 십자가를 지겠습니까? 기도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십니다. 기도하면 그 힘으로 살 수 있게 됨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 위에서 기도의 영광과 능력을 체험했다면, 산 아래에서 그 힘의 능력을 두 눈으로 목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슨 힘으로 살겠습니까?” “나는 기도의 힘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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