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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호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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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말씀>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호11:9)
<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끓어오르는 분노가 시키는 대로 너희에게 벌을 내리지 않겠다.
에브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겠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에 살아 있는 거룩한 신이지 멸망이나 시키러 온 자가 아니다.”
<반찬>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력한 존재이다. 인간은 심히 무지하고 하나님을 떠나기를 잘한다.
그러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오래 참으심은
그런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셨다.
우리는 그 은혜를 감사해야 한다. 거짓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
주님!
이제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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