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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1).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76 추천 수 0 2019.11.14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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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5:11-13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5장 11절-13절.

 

11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지금 11절 해석하는 중이지요? ‘사람을 취하리라.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는 것은 ‘사람을 귀신들린 사람으로 만들어봐라’ 하는 그런 말은 아닌 것이지요? ‘멍청한 사람을 깨우치고 저질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인격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봐라’ 그런 뜻이 그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똑같은 성품의 사람으로 만들어진 후 죽은 후에 또는 살아있을 때 예수님이 오시면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영원히 최고의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네가 인도를 해 보아라’ 그런 말씀이 그 안에 들어있습니다. 뜻이 그래요.

 

그런데 오늘날 자기가 교회를 다닌다고 하고 예수님을 믿고 1년 혹은 3년 혹은 5년 10년 혹은 20년 30년 혹은 50년 60년 평생을 예수 믿어도 예수님을 닮은 구석이 얼마나 있느냐? 없다면 이거 잘못 믿었다. 잘못 밥 먹고 헛살았다. 교회 와서 성경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깨달으면 하나님의 자녀와 같은 인격과 성품 그 성정 그 소원 목적을 가졌어야 할 텐데 여전히 세상소원 목적으로 그대로 가지고 예수이름으로 자꾸 이루어 달라고 하는 요건 귀신들렸다.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안 보여. 성령의 눈으로 보면 그 정신의 방향이 어디로 있는지 보여.

 

예수님은 하늘의 것으로서 늘 말씀을 드리고 자랑을 하고 하늘의 것으로 깨닫도록 했는데 예수 믿는 자기가 땅으로 땅으로 땅으로 생각을 하고 그 소원 목적을 가졌다면 이게 귀신 들린 거지. 그게 귀신 들린 거지. 미쳤지. 그게 이해가 안 가면 학교 다니는 학생이 대학교까지 나온다면 몇 년 다니는 거요? 유치원서부터 대학교까지 그 배움이 몇 년이요? 17년? 그러면 17년 동안 선생 앞에서 배우고 듣고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텐데 시험 칠 때마다 빵점 10점 빵점. 예,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 들어가 있다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면 선생이 될 거 아니야? 근데 배운 것이 하나도 안 들어있고 담배만 피우고 오락실에 가고 춤추러 가고 놀러 다녔다면 그 학생이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그렇게 보여요?

 

사람이 숨 쉬고 다른 사람의 은덕으로 밥 먹고 입고 부모의 노력으로 학교 보내고 했다면 인간에게 인류에게 가족에게 세상인류에게 하나님 보시기에 뭔가 사람다운 삶을 살아야 되지 않나? 일 년 내내 사시사철 만물이 나고 지고 열매를 맺고 꽃도 피고 하는 것은 ‘네가 그거 다 따먹고 구경하고 사용하지 않았느냐? 만물 보기에 부끄럽지 않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더라도 교회를 다니더라도 바로 믿고 바로 다녀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하늘나라로 가려면 그 분으로 만들어지고, 만들어지는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들어가는 거요. 예수 믿는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정말 이건 신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찾아서 주님을 믿는다면 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적중성으로. 하나님의 말씀 적중성으로. 삐딱하게 간 게 아니고 아주 정통적으로 적중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잘 성장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예수 믿고 교회 다녀도 세상종교적인 목적으로 가르치는 세상주의 인본주의로 신앙을 가졌다면 아무리 목숨을 다 바쳐 예수님을 믿었더라도 그것은 예수님을 따른 것이 아니고 세상을 따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해갑니까?

 

예수님만 믿고 따른다면 그 정신이 들어오고 그 가치판단이 나오고 그 소원 목적이 들어갈 텐데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 것을 더 이뤄달라고 기도했으니 그게 세상을 따른 거요, 예수를 따른 거요? 그 이치가 나와야지? 성경은 누구 중심으로 따르라고 가르치는 건데. 근데 왜 성경을 내버리고. 성경은 세상을 가르치는 게 아니거든? 하나님의 마음을, ‘하늘나라를 말씀 하시더라.’ 문자적으로도 있는 것인데 이 마지막 시대의 교회가 이 마지막 시대의 교인이 성경을 액세서리로 들고 다니면서 안 보고 예수 믿는 것을 ‘주여 주여’ 부르면서 제 마음대로 이루어 달라고 한다. 이건 믿는 게 아니다. 잘못 믿었어. 바로 믿었어요? 바로 믿은 거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데 어떻게 네 기도를 들어주겠냐 그 말이요. 사람이 안 됐는데 네 기도 들어주면 네가 잘 믿어지겠느냐? 안 믿어진다. 그래서 안 들어준다. 그 이치는 생각 안 해 봤냐?

 

12절-13절: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한 마디로 더 더럽게 만들어 버렸습니까, 깨끗하게 만들었습니까? 깨끗하게. 문둥병은 외모 외형적으로 사람의 상이 아닙니다. 외모 외형적으로 사람의 상이 아니에요. 문둥병 많이 든 사람 보면 괴물 같아서 무서워요. 다 도망을 가요. 눈이고 입이고 다 찌그러져 있고 손가락도 뭉그러져 있지 사람의 상이 아니다. 그러니까 태어날 때의 본 얼굴이 아니더라 그 말이지요. 상해가지고 뭉그러졌기 때문에 괴물처럼 보입니다. 손발도 오그라지고 눈썹도 빠지고.

 

우리교회 교인들은 자기 눈썹 잡아 뽑지 말아요. 이게 네가 문둥이 되려고 그러냐?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눈썹이 뭐가 어때서요? 그거 다 잡아 뽑고 그 보다 더 좋은 눈썹을 심는다면 모르지만 눈썹 뽑으면 나요? 그러니까 바늘로 꽁꽁 찍어서 검은 먹물을 집어넣어서 자기 보기에 좋게 만든다 그 말이지요? 하늘나라 가서 ‘내가 눈썹 만들어 놓은 거 어디 갔나?’ 그러면 어떻게 할 거요? 그 참 이상하다. 있는 눈썹 그대로 놔두면 될 걸.

 

나이 들어갈수록 눈썹이 자꾸 이렇게 피부에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눈썹 뿌리에 힘이 약해지니까 자동적으로 이게 빠질 텐데 왜 미리 뽑아가지고 왜 거기다가. 그 전에 총각시절에 보니까 옆집에 집사님이 성냥개비를 태워가지고 그 숯을 가지고 요렇게 그리고 있더구먼. 야, 그거 꼬락서니 한 번 좋다. 그 왜 그러냐? 사람이 제 정신이 아니지. 안 그래요?

 

저도 어릴 때는 눈썹이 아주 초승달 같았어요. 어릴 때는 눈썹 참 다 욕심을 냈는데 나이 드니까 초승달 같아요? 지금? 그래요. 어릴 때 얼굴은 동그랬어. 지금 동그래요? 눈썹 뽑지 말아요. 제발. 하나님이 어련히 아시고 눈썹을 달아놨겠냐? 우리가 일반 상식적으로 보면 비가 오면 이렇게 타고 내리라고 한 거거든? 근데 눈썹을 까만 물로 들여놓으면 빗물이 타고 옆으로 가겠느냐 그 말이요. 근데 그것뿐만이 아닐 것이다. 분명히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눈썹으로 인한 어떤 여기에 암만해도 눈썹도 나무뿌리처럼 생각을 한다면 뭘 빨아먹어야 될 거 아니요? 그러니까 ‘눈두덩이 자꾸 불어나지 말라고 이게 빨아먹는데 아닌가’ 그런 느낌도 들어요. 연구를 좀 해 보라고요. 예, 그냥 한 가지만 아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은 거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나중에 하나님께서 ‘내가 네 몸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줬는데 어디 보자’ 하고 이렇게 되면 그대로 안 돼 있으면 책임추궁 당한다. 어떻게 할 거냐? 그리고 남이 봤을 때 좀 못 생겼더라도, 근데 이게 영화 속을 가만 보면 옛날영화는 무조건 예쁜 사람만 주로 나왔어. 근데 가만 보면 별 희한하게 생긴 사람도 나와야 이게 참 그런대로 특성이 있는 거라. 어련히 알아서 만들어 놨겠냐? 인간세상에도 그런데.

 

눈썹 잡아 뽑지 말아요. 눈썹 잡아 뽑은 사람은 회개하세요. 눈썹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지고, 문둥병 들면 그래요. 콧대도 내려앉고. 내려앉아가지고 여기 구멍만 뻥 생겨요. 내가 봤어.

 

그리고 요즘 몰라서 그런데 참 미련해요. 자기는 똑똑하다고 하는 거지만 어린애기 낳자마자 코 세운다고 제발 이러지 말아요. 축농증 걸리고 코 먹은 소리하고 그래요. 아예 날 때부터 막혔으면 그건 천상 의술로 뚫어줘야 되겠지만 왜 일부러 만져가지고 콧구멍이 막히게 해서 왜 콧소리를 하도록 만들어요? 열차 칸에서 타고 이렇게 가만 보면 엄마가 애 코를 자꾸 이러고 있어. 어떤 엄마는 집게를 아예 물려놔. 이거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그 제가 고백을 하나 할게요. 나이가 들면 코에 수염이 자꾸 길어나요. 내 생각에 ‘이게 길어지면 이걸 따냐 어쩌냐’ 상당히 고민이 많았어. 근데 이발소에 가니까 아가씨들이 가위를 넣어서 잘라주더라고요. 콧수염 나서 콧가에 나오면 되게 근지러워요. 그래서 어른들이 탁 잡아 빼고 이러는 모양이요. 나도 잡아 빼보니까 아이고, 되게 아프더라고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나도 거울보고 이발가위 가지고 한 번은 가르다가 가운데 살 나온 데로 그리고 가위가 들어가니 피가 안 나고 배기겠어요? 굉장히 조심해야 돼요.

 

잘라도 많이 자르니까 느낌이 어떻게 들어오냐 하면 아, 먼지가 많이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코털 그게 빡빡하게 나 있으면 채처럼 잘 걸러져가지고 좋은 공기만 들어갈 텐데 이게 거르는 게 없으니까 먼지가 막 들어가는 수밖에. 요번에 신종 그거 안 걸리길 다행이요. 아직 안 지나갔나? 나이 든 어르신 분들 조심하세요. 조금 나와도 돼. 하나님이 어련히 해 놨겠냐? 여자들도 코털이 있어요? 진짜 있어요? 절대로 자꾸 이래서 콧소리 안 나오도록. 그거 안 돼요.

 

그리고 이 콧대 내려앉고 눈과 입이 뒤틀리지요. 피부 감각성도 마비되어 느껴지지 않고. 오각의 오감성에 문제가 생기더라.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갈 수가 없어요. 길가다가 서로 피하게 된다. 서로 피하게 돼버린다. 너무도 흉하니까 부모형제뿐만 아니고 일가친척 벗들도 모두 단절이 되는구나.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도 아들도 딸도 이게 다 단절이다.

 

진 밖에서 살아야 하고 예배 참석할 수도 없고 성물도 먹지 못하고 거룩한 음식 성물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도 못하고 제사장도 될 수 없는 거고 죽었을 때도 격리해서 매장되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랑도 주거니 받거니 하지도 못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지도 못하고. 이것은 참혹하고도 비통하고도 참 저주의 죽음이구나.

 

예수님께서 한 동리에 머물렀을 때에 이 문둥병자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믿는 마음으로 찾아온 겁니다. 엎드려서 ‘주여, 원하시면.’ 물론 문둥병자도 간절히 원하는 게 있어서 찾아온 거지요? 하지만 ‘주님이 원하시면’ 이란 그 말이요. 내가 깨끗케 되고 깨끗지 않게 되고 하는 것은 당신의 원함에 달려있습니다. 참 이거 굉장히 겸손한 기도인 것 같아요.

 

‘주께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할 수 있나이다.’ 문둥병자는 자기의 처지를 잘 알지요? 모르면 고치고 싶은 마음도 안 날 겁니다. 자기의 처지를 아는 사람은 이 대목에서 ‘무엇을 하나님 앞에 고쳐야 될는지’ 하는 그걸 지금 한 번 생각을 해보라 그 말이요.

 

사람이라면 자기의 처지를 어느 정도 생각을 하지요? 알기 때문에 낫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자기의 비참함도 알더라. 자기의 처지를 아는 사람은 더욱 구원이신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구나. 자기 처지를 아는 사람은 예수님께로, 자기를 구원해주신 예수님께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는구나. 네 처지를 모르면 너는 안 나가는구나. 생각이 나가고 기도로도 나가고 성품적으로도 나아가고 진리 앞으로 나아가는 그게 점점 가까워져야 되겠는데 네가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네가 만족이구나. 그럼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겠느냐? 너의 결국이 어떻게 되겠느냐?

 

얼마나 낫고 싶은 마음이었을까? 이 문둥병자가. 그러나 예수님의 뜻과 예수님의 소원성에 맡겼습니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문둥병자의 이 기도는 예수님의 마음 그 소원성에 적중성으로 들어갔어요. 예수님의 품고 있는 마음, 말하자면 문둥병자를 보자마자 ‘아, 내가 저 사람을 깨끗케 해줘야 되겠다.’ 당신이 가진 그 마음 거기에 문둥병자의 마음도 적중성이다.

 

예, 우리가 기도를 하면 적중성. 예수님께서 인간에게 오심이 모두 믿고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성품으로 온전케 되기를 원하심이요. 예수님 오심이 그렇다 그 말이요. 당신으로 인해서 구원되기를 바란다. 당신처럼 만들어지는 것. 구원. 거룩하게 만들어지는 것. 깨끗하게 되는 것. 구원. 하늘나라의 사람으로서 이 땅에 사는 것. 그 구원. 그 예수 믿는 거요.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입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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