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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욜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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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말씀>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욜1:15)
<밥>
브두엘의 아들 요엘이 말했습니다. “아하, 그 무서운 형벌의 날이 오고 있다.
전능하신 분이 내리시는 파멸이 거의 이곳에 와 있구나!”
<반찬>
요엘 시대에 전대미문의 메뚜기 재앙이 임해 세상이 황폐해져버렸다.
요엘은 메뚜기 재앙은 더 큰 재앙의 예고라고 말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는 것이며,
그때는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되며 인간의 희락이 말라버리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요엘은 대 재앙을 당하는 이스라엘에게 깨어라, 애곡하라, 부끄러워 하라, 부르짖으라고 한다.
<기도>
주님!
재앙의 해결책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통회자복하며
긍휼히 여겨 주심을 기도하는 것 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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