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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암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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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말씀>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암9:11)
<밥>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십니다. “그날이 오면, 내가 다윗의 도성을 다시 세우겠다.
그곳이 지금은 폐허가 되어 있으나 내가 그 성벽의 틈들을 보수하고
무너진 건물들을 다시 세워 옛날의 영화를 되찾게 하겠다.”
<반찬>
북이스라엘의 살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회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다.
하나님의 예언을 받지 않는 그들 때문에 아모스 선지자의 슬픔은 더해갔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선언 하셨다.
그리고 훗날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실 것이라고 하심으로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남겨 두셨다.
<기도>
주님!
심판과 구원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경건과 거룩과 의로운 삶을 삶으로 그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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