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어린아이 같은 마음
한 초등학교의 국어시험에 다음과 같은 맞춤법 문제가 나왔습니다.
“음식이 참 맡있겠다, 혼자서 먹어야지!”
대부분 ‘맡있겠다’를 ‘맛있겠다’로 고쳐 맞게 답을 썼지만 한 학생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혼자 -> 같이’
다음은 한 중학교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 5행시 짓기대회에서 금상을 탄 시입니다.
‘장-차 나비가 될
애-벌래는
인-간들이 무관심한 사이에도
의-지를 가지고
날-아가는 꿈을 꾼다’
아직 못 배운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은 때때로 많이 배운 어른들보다 훨씬 더 지혜롭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악한 것들을 제대로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며 우린 살아가고 있을까요?
많은 것을 알고 배우는 것보다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을 남과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켜야 할 마음입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믿고, 욕심보다 양심에 더 귀를 기울임으로 말씀이 인도하는 길을 걸어가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제발 순수하고 순결하게, 그러면서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라는 주제로 5행시를 지어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첫 페이지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