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심판의 복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154 추천 수 0 2019.12.02 07:25:49
.........

hb6524.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24번째 쪽지!


□심판의 복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히12:6) 심판하심으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린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겼던 모든 외적인 것들을 다 두고 가야 했습니다. 집도 땅도 성전도 왕(王)도 도시도 지위도 명성도 직업도 학벌도 다 두고 가야 했습니다. 그들은 이사를 간 것이 아니고 포로로 끌려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간 것은 자신의 등에 짊어질 정도의 짐과 그동안 몸에 익은 종교적 관습, 기억, 습관이나 율법 정도뿐이었습니다. 정말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다 버리고 이제 진짜 본질적인 것만 남은 것입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은 인도에서 구스까지(에8:9) 흩어져 살면서도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야훼신앙’의 특징을 민족적 특징으로 정착시켰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까지도 세계 어디에서 살든 자신들만의 독특한 생활방식과 종교형식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때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언젠가 자신들을 구해 줄 ‘메시아가 올 것이라는 대망신앙’이 생겼습니다. 우리도 다시 오실(재림) 메시아를 기다리는 대망신앙을 가지고 살지만 우리는 그들에 비해 그 기다림의 강도가 훨씬 약하고 미미합니다.
이 땅에 거대한 집을 짓고 부와 명성과 물질을 소유한 건물주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도 반갑지 않고 천국에 가는 것도 탐탁치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복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도록 등에 질 정도의 책 몇 권과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새벽기도 하는 습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최용우

 
♥2019.1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최용우

2019.12.03 07:07:04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심판 사건을 일주일동안 묵상합니다. 수천년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가슴을 치면서 읽어야 될 글입니다.

들꽃611

2020.01.07 22:00:51

6524-65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19년 하동 심판의 복 [2] 최용우 2019-12-02 154
6523 2019년 하동 상대성이론과 우주관 [2] 최용우 2019-11-30 178
6522 2019년 하동 우주만물(宇宙萬物) 최용우 2019-11-28 137
6521 2019년 하동 정년퇴직과 우주관 [7] 최용우 2019-11-26 269
6520 2019년 하동 거위의 날개 [3] 최용우 2019-11-25 289
6519 2019년 하동 사람 모양 [3] 최용우 2019-11-23 284
6518 2019년 하동 왜 기도해야 하는가? [1] 최용우 2019-11-22 455
6517 2019년 하동 영혼의 성장 최용우 2019-11-21 261
6516 2019년 하동 나도 디지게 힘들다 [1] 최용우 2019-11-20 256
6515 2019년 하동 임재와 천국 [1] 최용우 2019-11-19 157
6514 2019년 하동 겸손한 사람들 [2] 최용우 2019-11-18 221
6513 2019년 하동 가장 갈망하는 것 [1] 최용우 2019-11-16 267
6512 2019년 하동 마음의 평화 [1] 최용우 2019-11-15 248
6511 2019년 하동 참된 기쁨 [1] 최용우 2019-11-14 215
6510 2019년 하동 상처받지 않음 최용우 2019-11-13 156
6509 2019년 하동 편안함과 안식 [1] 최용우 2019-11-12 152
6508 2019년 하동 감사와 기쁨 최용우 2019-11-11 460
6507 2019년 하동 동역과 협력 최용우 2019-11-09 255
6506 2019년 하동 기도와 순종 최용우 2019-11-08 281
6505 2019년 하동 예민한 고통 [1] 최용우 2019-11-07 199
6504 2019년 하동 비판과 비난 [3] 최용우 2019-11-06 217
6503 2019년 하동 자유와 구속 최용우 2019-11-05 141
6502 2019년 하동 기도와 일 최용우 2019-11-04 207
6501 2019년 하동 길이 막힐 때 최용우 2019-11-03 283
6500 2019년 하동 인도와 신뢰 [1] 최용우 2019-11-01 222
6499 2019년 하동 사소한 일 [1] 최용우 2019-10-31 206
6498 2019년 하동 세상 평가와 비판 최용우 2019-10-30 157
6497 2019년 하동 자랑과 칭찬 [1] 최용우 2019-10-28 271
6496 2019년 하동 높임 받는 것 [1] 최용우 2019-10-27 204
6495 2019년 하동 시천주 인내천 [3] 최용우 2019-10-26 241
6494 2019년 하동 토지와 재봉틀 [2] 최용우 2019-10-25 169
6493 2019년 하동 예수 믿는 거 진짜 맞소? [1] 최용우 2019-10-24 292
6492 2019년 하동 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최용우 2019-10-23 186
6491 2019년 하동 하나님은 나의 방패 최용우 2019-10-22 262
6490 2019년 하동 교회와 사명 최용우 2019-10-21 21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