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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심판을 부인함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152 추천 수 0 2019.12.03 0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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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25번째 쪽지!


□심판을 부인함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히12:6) 심판하심으로 그들의 죄악을 깨닫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심판을 부인하였습니다. “1가지 큰 사건이 터지기 전에 30가지 작은 사건이 있었고 300가지 징조가 있어 1:30:300이다” 이것을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이라고 합니다.
의사인 집사님 말하기를... 갑자기(?) 병이 발견되면 “내가 왜? 왜? 왜에?” 마치 금시초문이라는 듯 자신의 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초기증상들을 말하면 “그랬던 것 같아요...” 하고 비로소 수긍한다고 합니다. 원인 없는 병은 없습니다. 그 원인이 자신이든 가족이든 환경이든 반드시 300가지 습관과 30가지 증상 끝에 1가지 병이 생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300가지 작은 죄악들을 저질렀고, 지도자들은 30가지 큰 범죄들을 저질렀고 그 결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면서도 그들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한 선민인데 우리가 왜? 왜? 왜에?...” 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들의 부인은 분노와 애통과 혼란과 비통을 거치더니 종국에 가서는 심판을 거부했습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거짓 선지자’들의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는 ‘거짓 메시지’였습니다.(렘6:14)
오늘날 우리나라 기독교를 보십시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고 있는 저 이스라엘 백성들 같지 않습니까? 교인들은 300가지 불법을 저지르면서도 아무 죄의식이 없고, 지도자들은 30가지 범죄들을 저질러서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들고, 거짓 선지자들은 ‘아무리 죄를 지어도 예수 이름을 믿는다고 고백하기만 하면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다. 걱정하지 마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2019.1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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