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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심판과 섭리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173 추천 수 0 2019.12.04 0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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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26번째 쪽지!


□심판과 섭리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히12:6) 심판하시는 것은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당시에 패권국가였던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된 것은 ‘메시아’를 주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아브라함)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3) 땅의 모든 족속은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했고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땅의 모든 족속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했고 그분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후속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 어두움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퍼졌고 오늘날 땅끝 변방에 사는 우리들에게 까지 복음이 전해져 메시아 이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이 오신 메시아가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믿게 될 때, 예수님은 다시 한번 오신다(재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바벨론 포로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이 중동의 한 작은 지역에 고립되어 집단 속에 숨어사는 민족이 아니라 세계로 흩어져 세계시민이 되어 다른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축복의 증인이 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면 영락없이 이스라엘과 닮았습니다. 한국인 1천만명이 전 세계 구석구석에 이민을 가서 살고 있고 한해에 국민의 50%가 해외여행을 한번 이상 다녀오는 ‘세계로 흩어지는 민족’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최용우

 
♥2019.12.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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