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보이지 않는 문

한별 목사............... 조회 수 627 추천 수 0 2019.12.06 23:05:53
.........

201910280004_23110924104807_1.jpg
[겨자씨] 보이지 않는 문


어항 속 물고기는 어항을 통째로 바닷속에 넣으면 어항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어항 너머에 고래부터 새우까지 수많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보면서도 구경만 할 뿐입니다. 어항의 문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까지 몇 개의 문을 여닫았나요. 생각해 보면 하루의 삶은 문을 여닫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기한 것은 문을 열 때마다 우리 앞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는 사실입니다. 안방 문을 열면 부모님 분위기, 딸의 방문을 열면 딸의 분위기, 백화점 문을 열면 백화점 분위기, 식당 문을 열면 식당 분위기가 있습니다. 열어 보면 나름의 분위기와 냄새가 있습니다. 문은 참 신기합니다.

문은 안과 밖이 서로 달라 다른 분위기와 다른 세상을 연출합니다. 대개는 문이 닫혀 있지요.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문은 닫으라고 만든 게 아니라 열리라고 만든 것입니다. 문이 열리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이 있습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앞에 홍해는 바다가 아니라 광야로 향한 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문을 열어 주시니 길이 끊어진 곳에서 길이 열렸습니다. 문이 열릴 때를 형통이라 하고, 문이 닫혀 있을 때를 절망이라 부릅니다. 예수님이 문입니다.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665 더 중요한 가치 김장환 목사 2019-12-09 463
34664 다람쥐 성도, 햄스터 성도 김장환 목사 2019-12-09 431
34663 덧니와 재능 김장환 목사 2019-12-09 394
34662 펭귄 생존법 김장환 목사 2019-12-09 683
34661 아리스토텔레스와 렘브란트 file 오연택 목사 2019-12-06 504
» 보이지 않는 문 file 한별 목사 2019-12-06 627
34659 자랑 file 손석일 목사 2019-12-06 664
34658 베드로의 대답 file 홍융희 목사 2019-12-06 568
34657 들판 내다보며 여는 도토리처럼 file 한희철 목사 2019-12-06 322
34656 유일한 희망 file 오연택 목사 2019-12-06 569
34655 문제는 기적의 소재이다 file 한별 목사 2019-12-06 507
34654 모두를 배려하는 소통 file 김민정 목사 2019-12-06 378
34653 예수님의 신분 김장환 목사 2019-12-03 513
34652 갈등을 피하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19-12-03 541
34651 진짜로 필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19-12-03 604
34650 영원한 말씀 김장환 목사 2019-12-03 572
34649 금식의 이유 김장환 목사 2019-12-03 415
34648 불행을 끌어들이는 습관 김장환 목사 2019-12-03 546
34647 매일 찾는 이름 김장환 목사 2019-12-03 580
34646 지혜로운 말 김장환 목사 2019-12-03 820
34645 벌써 file 손석일 목사 2019-11-29 566
34644 어머니의 선택 file 홍융희 목사 2019-11-29 714
34643 꼬리를 무는 사랑 file 한희철 목사 2019-11-29 532
34642 씻긴 돌 file 오연택 목사 2019-11-29 389
34641 성령의 새 바람 file 한별 목사 2019-11-29 963
34640 하나님 뜻 알아차리기 file 김민정 목사 2019-11-29 560
34639 대화와 기도 file 손석일 목사 2019-11-29 436
34638 교회의 우선순위 file 홍융희 목사 2019-11-29 830
34637 예배란 무엇인가? 최주훈 목사 2019-11-29 872
34636 일요일 예배의 기원 최주훈 목사 2019-11-28 933
34635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새벽기도 2019-11-27 622
34634 거짓에 미혹되지 말라 새벽기도 2019-11-27 417
34633 구원받은 삶의 6가지 증거 새벽기도 2019-11-27 588
34632 배려가 만드는 감동 김장환 목사 2019-11-25 492
34631 어린아이 같은 마음 김장환 목사 2019-11-25 4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