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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회복과 소망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08 추천 수 0 2019.12.09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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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30번째 쪽지!


□ 회복과 소망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느1:9) 다시 회복(回復)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타락했기에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유다가 망한 후에, 그들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 여러 지역에 흩어졌습니다.
포로생활의 고통과 절망과 흑암의 수렁 속에서 그들은 “왜 우리가 이렇게 되었지?” 자신들의 운명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비로소 잃어버렸던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성전, 공동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아 우리가 선택받은 민족 ‘선민’이었지...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선지자들을 보내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한 이유와 떠나왔던 땅으로 다시 돌아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며 살게 하겠다는 예언을 합니다.
포로생활 7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2가지 확실한 지향점(指向點)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과 온 인류를 구원하여 회복시킬 구원자가 오실 것이라는 ‘메시아관’이 생겼고, 하나님을 거부하고 주변 국가들의 우상을 쫓아 타락했기 때문에 포로생활의 비참함을 겪게 되었다는 자각 속에서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유일신(唯一神)사상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그를 잡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로 이스라엘은 서기 70년 로마에 의해서 완전 멸망을 당하여 백성들은 전 세계로 다시 흩어졌습니다. 그들은 2천여년의 세월을 나라가 없는 떠돌이 민족으로  다시 회복을 소망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최용우

 
♥2019.12.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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