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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원칙

마가복음 크리스............... 조회 수 287 추천 수 0 2019.12.09 23:50:19
.........
성경본문 : 막9:38-50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이곳을 클릭하시면 유튜브 설교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됨의 원칙

(9:38-50)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것과,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일 어려운 것은 말하는 것이고, 제일 좋아하는 것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말을 해서 상대방을 회복시켜 주기도 하지만, 말을 잘못하여 그 사람을 실족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어려워합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에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그 말로 사람을 살릴 수 있고, 그 말로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말로 그 사람을 시원케 하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하고, 그 말로 그 사람을 답답하게 하여,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쉽게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입니다. 말로 서로를 헤어지게 하고, 흩어지게 하고, 떠나게 할 수 있기에, 사탄이 이 말을 가지고, 쉽게 이용합니다. 어떤 것보다 큰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몇 해 전 tv에서 사람들이 서로 말하는, 에 관한 특집 다큐멘트를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부부가 나옵니다. 같은 공간에 살아도, 말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부인이 때가 되어서 밥을 차려 놓고 방으로 들어가면, 방에 있던 남편은 나와서 혼자 밥 먹고 들어갑니다. 하루 종일 아무 도 하지 아니하고 삽니다.

   


, 한 공간에서 부모와 자식도 말 한마디 안하고 사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한 집에서 형제가 서로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사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한집에 살아도 말 한마디 안하는, 지옥과 같은 가정을 보여 줍니다.

  


반면 다른 가정을 보여줍니다. 그 가정은 집안에 모이기만 하면,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말하려고 하고, 그 말 때문에 서로 웃고, 서로 이야기하는 그런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말을 중요시 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은 자꾸 모이게 하고, 또 모이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반대로 자꾸 흩어지게 하고, 흩어짐을 하나님의 저주로 설명을 많이 합니다. 그 도구가 바로 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성경의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까지 올라가서, 우리의 이름을 들어내자고 합니다. 탑을 쌉니다. 올라갑니다. 하나님처럼 되는 듯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벌을 내렸습니다.

  


간단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말을 혼란시켜 놓았습니다. 말이 안 통합니다. 그러면 마음도 안 통합니다. 그러면 같이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온 세

상으로 흩어집니다. 사람이 같이 살지 못하고, 흩어지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벌입니다.

  


그러나 그 정반대의 사건이 성경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언어가 다른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생활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셨습니다. 무슨 복일까요? 말이 하나가 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서로 하나가 되는 방언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말이 통하니까, 마음이 통했습니다. 마음이 통하니까, 서로 모든 것들을 나누어 쓰고, 같이 쓰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니까 말로 흩으셨어요. 하나님께로 향하니까 말을 하나 되게 하셨어요. 그래서 말은 참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말이 통하면,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면 하나 되고자 하는 끈끈한 가정이 되어 갑니다. 교회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면 하나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에 은혜를 줄 수 있고, 말 한마디에 상처를 줄 수 있기에,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말이 하나 됨을 이룰 때, 그곳은 천국이 됩니다.

  


어려분의 가정은 하나 됨의 복을 가졌습니까? 지금도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합니까? 부모와 자녀사이가 언제나 말이 통하여 하나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옳은 말 바른 말에도 사람은 상처를 받을까요? 상처를 받습니다. 아니~~ 좋은 말하고, 바른 말 하는데 어떻게 상처를 받을까요?’ 그것은 옳은 말이라도, 말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옳고 바른 말을, 사실 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실대로, 본 것만 말한다고 하면서, 옳고 바른 말을 사실대로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른말 해 주었는데, 상대방은 상처를 받습니다. 나는 옳은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흩어집니다. 사람들이 상처를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옳은 말을, 그저 사실 그대로만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옳은 말, 바른 말인데 그 말을 사랑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합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 말합니다. 혹시 내가, 옳은 말 바른말을 해 주는데도, 상처받지 아니할까 생각하며, 사랑으로 말을 합니다.

  


사실대로 하는, 바른 말은, 옳은데 상처가 되고,~~ 랑으로 하는 바른 말은, 옳은데 위로가 됩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랑이라는 차이입니다.

 


) 저는 군대있을 때, 영창을 갈 뻔했습니다. 사회에서 말하면 형무소이지요. 저는 장군 비서로 군무했기에 장군이 있는 공간!!, 부대 안에 있는 장군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때 장군 당번병이, 저를 비롯한 네 명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 네 명 중에 막내였습니다. 장군이 외출했습니다. 그때도 선임 병들은 고스톱을 했습니다. 그냥 한 개 아니라, 크게 했습니다. 저는 망을 보게 했습니

.

  


장군이 부대 정문을 통과하면, 그 정문에서 저에게 꼭 전화를 했습니다. 장군이 방금 정문 통과했다고그러면 저는 그 소식을 받아 선임 병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날도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군이 정문을 통과했는데, 전화가 없었습니다. 정문에서 저에게 연락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장군이 집에 도착했을 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망을 본 저를 포함하여 네 명 모두 잡혔습니다. 장군은 헌병대에 연락했고, 우리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저는 노름을 하지 않았는데,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동일한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노름을 하지 않고 망을 보아서 그런지, 다행히 저는 영창을 가는 것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깨에 군장을 메고, 일주일 동안, 하루 종일 운동장을 도는 벌을 받았습니다. 하루 이틀은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삼일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니 발에 물집이 잡히고, 더 이상 뛰기가 힘들었습니다.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뛰어야만 했습니다.

  


마지막 날 모든 벌을 받고, 장군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날 그 장군이 저에게 해 준 말은, 지금도 평생 잊지 못합니다. 힘들지 고생했다. 그래도, 나는 네가 좋다!’ (눈물이 왈콱~~)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억울했던 마음이, 이 말 한마디 때문에 눈 녹듯 녹아내렸습니다.

  


나에게 벌을 주면서,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 주었던 그 말 말 한마디 때문에, 저는 그분을 잊지 아니하고, 충성할 수 있는 마음을, 더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와 자식 사이가 하나 되지 못하고 나빠지는 이유는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식의 잘못과 옳지 못함에 대해서 책망을 합니다. 그런데 말에 실수가 많습니다. 말 자체가 비 인격적이고, 모욕적일 때가 많습니다.

  


제가 그래요. 제가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하지 아니하니까, 금세 저희 아이들에게 비인격적으로 말이 나오고, 모욕적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이들이 마음에서 서서히 부모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이는 행동도 모욕적이고, 쓰는 말도 상당히 모욕적입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어른은 모릅니다. 부모이니까, 내 새끼이니까, 그래도 되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인격을 건드리면, 그때부터 부모는 자식을 놓치게 됩니다.

  


남편과 아내가 잘못되는 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문제없는 부부는 없습니다. 그래서 다투기도 합니다. 다투지 않는 부부는 없습니다. 그런데, 부부에게도 살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금기어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인격을 건드리고,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에 꼭 문제가 생깁니다.

  


살면서 금기어는 무엇일까요? 당신 가족들은 왜 하나같이 그 모양 그 꼴이야!!” 이런 말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또한 부모가 자녀들에게 너는 아빠 닮아 머리가 나빠!!” “너는 엄마 닮아 공부머리가 아니야!!” 이것도 인격을 건드리는 금기어입니다. 인격을 건드리거나, 모욕적인 단어와 언어를 쓰는 순간, 탈이 납니다. 이 불씨가 치명적 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말들입니다. 그래서 말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말을 하되 사랑으로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사랑으로 모든 말을 해야 합니다.

  


얼마 전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저희 또래이니 90년대, 그 당시 꽤 인기가 있을 때, 결혼다고 메스컴에서 발표했습니다. 어느 점쟁이나 점을 보았는데, 서로 헤어질 사주팔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헤어지지 아니하고, 잉꼬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믿음도 좋습니다.

 


놀라운 것은, 부부가 결혼하고 나서, 서로가 존댓말을 하고, 자녀에게도 서로가 존댓말을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르치고, 서로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가정을 지키는 방법 중에 하나였다고 합니다.

  


부부에게, 그리고 부모와 자식에게 서로의 나쁜 감정이 나오다 보면, 험악해지고 나빠 질 수 있기에, 감정을 조절하고 서로가 말에 조심하고, 사랑하는 말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존댓말을 서로가 쓴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은, 예수님은 말로 인하여 그 사람을 실족하게 하면, 큰일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냥 큰일 나는 것이 아니라, 지옥을 보여 주면서 ~ 그래도 실족하게 할 것인가?’ 라고 경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요한이 말을 합니다.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어떤 사람을 보고, 우리를 따르는 자가 아니어서, 우리가 그에게 못하게 했습니다 금하였다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금하다는 것은 타 이르다는 말보다, 더 강한 말입니다. ‘억누르다’, ‘막아내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호되게 그에게 하지 못하도록 상처를 주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구어체로 쓴다면 뭐라 했을까요? 누가 우리 예수님이름 팔라고 했어! 뭐 이런 되어 먹지 못한 * 보았나. 이 정말 나쁜 * 일세!” 이 보다도 심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금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금하지말라! 그렇게 험악하게 말하지 말라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뭐하게 하면?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지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연자 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정말 예수님이 리얼하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이 죄를 짓거든 잘라버리고, 네 발이 상대방을 실족하게 하면 잘라 버리고, 네 눈이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버리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지옥은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서로 화목 하는 것에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상대방을 실족케 하여, 결국 화목을 깨는 것은, 차라리 연자 맷돌을 메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지옥 불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5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말로 상대방을 실족케 하지 말라 하십니다. 내가 부모로써, 내가 자녀로써, 그리고 내가 교회의 성도로써, 바른말 옳은 말을 하되, 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리는 말을 하라 하십니다. 결코 상대를 실족케 하는 말을 조심하라 하시고, 화목을 깨는 말을 조심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화목케 하시려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깨어졌던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을 주셨습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섬기는, 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끝까지 사랑의 말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그 말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끝까지 사랑하는 말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실족케 하는 죄를 범하여, 지옥을 경험하지 않기를 예수님은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은, 끝까지 사랑으로 하는 말임을 오늘도 기억하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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