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광야신앙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11 추천 수 0 2019.12.18 07:17:00
.........

hb6538.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38번째 쪽지!


□광야신앙


광야신앙은 ‘현실’을 떠나 영성의 삶으로 옮겨가는 신앙입니다.
오늘날 ‘애굽’은 우리를 ‘돈’으로 꼼짝 못하게 묶고 있는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세뇌시키며, 돈이 없으면 온갖 불이익으로 고통을 줍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시간(생명)을 대부분 돈과 바꿉니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온갖 불법을 저지르며, 심지어 예수를 믿는 것 까지도 혹시 돈을 더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런 세상 가치관으로 뼛속까지 물들어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기독교인이 된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세상 가치관’으로 살지 않고 지금부터는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새롭게 살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돈’이 인생의 전부였는데 앞으로는 ‘돈’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애굽의 종으로 살면서 벌어먹는 어쩔 수 없는 노예였지만, 이제 애굽을 떠나 자유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의 판단 기준으로 여기고 살아왔던 ‘자존심’을 다 내려놓고 새로운 판단 기준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환골탈퇴(換骨脫退)입니다. 즉, 뼈를 꺾고 살가죽을 찢고 기어 나와 나비가 되는 것 같은 엄청난 고난을 동반합니다.
그렇게 광야로 들어선 신앙은 얼마동안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수많은 좌절과 기적을 체험합니다. 돈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광야신앙 기간은 훈련기간입니다. 당연히 훈련을 잘 받으면 빨리 끝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애굽에 한 다리 걸쳐놓고 여차하면 애굽으로 튈 생각을 하며 평생 광야에서 고생만 하다 죽습니다. ⓒ최용우

 
♥2019.12.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교자

2019.12.20 22:33:15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0 2020년 예동 예수는 왜 그때 거기에 최용우 2020-01-16 216
6559 2020년 예동 예수와 역사 [1] 최용우 2020-01-15 194
6558 2020년 예동 예수와 기독교 [1] 최용우 2020-01-14 191
6557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2020-01-13 164
6556 2020년 예동 기독교와 우리나라 [2] 최용우 2020-01-11 433
6555 2020년 예동 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2020-01-10 193
6554 2020년 예동 기독교와 프로테스탄트 최용우 2020-01-09 181
6553 2020년 예동 기독교와 카톨릭 최용우 2020-01-08 258
6552 2020년 예동 기독교와 유대교 [3] 최용우 2020-01-07 244
6551 2020년 예동 기독교 나무 [1] 최용우 2020-01-06 213
6550 2020년 예동 예수님과 식사하기 [3] 최용우 2020-01-03 284
6549 2020년 예동 예수님과 함께걷기 [2] 최용우 2020-01-02 322
6548 2020년 예동 예수님과 동행하기 [2] 최용우 2020-01-01 406
6547 2019년 하동 잘 왔다 [2] 최용우 2019-12-30 213
6546 2019년 하동 할머니와 영감 [1] 최용우 2019-12-28 218
6545 2019년 하동 이미 가지고 있음 [1] 최용우 2019-12-27 201
6544 2019년 하동 꼭 알려주고 싶은 것 [4] 최용우 2019-12-26 267
6543 2019년 하동 가장 큰 행복 [1] 최용우 2019-12-24 320
6542 2019년 하동 나는 행복했다 [2] 최용우 2019-12-23 201
6541 2019년 하동 온유 겸손 최용우 2019-12-21 229
6540 2019년 하동 빈둥빈둥 [2] 최용우 2019-12-20 162
6539 2019년 하동 가나안신앙 [7] 최용우 2019-12-19 241
» 2019년 하동 광야신앙 [1] 최용우 2019-12-18 211
6537 2019년 하동 애굽신앙 [1] 최용우 2019-12-17 176
6536 2019년 하동 신앙의 3단계 [2] 최용우 2019-12-16 336
6535 2019년 하동 회복과 개혁 [1] 최용우 2019-12-14 194
6534 2019년 하동 회복과 세상 최용우 2019-12-13 158
6533 2019년 하동 회복과 성결 최용우 2019-12-12 133
6532 2019년 하동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2019-12-11 191
6531 2019년 하동 회복과 메시아 최용우 2019-12-10 140
6530 2019년 하동 회복과 소망 최용우 2019-12-09 208
6529 2019년 하동 어둠과 심판 최용우 2019-12-07 172
6528 2019년 하동 심판과 승리 최용우 2019-12-06 139
6527 2019년 하동 심판과 사랑 최용우 2019-12-05 127
6526 2019년 하동 심판과 섭리 최용우 2019-12-04 1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