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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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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바울의 복음 전파(롬1:1-7)
햇볕이야기 복음전파에
1982년 일본 NHK 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당신이 지금 종교를 갖는 다면 어떤 종교를 갖겠습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응답자의 36%가 기독교를 갖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의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도 채 안 되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때 대답했던 사람들은 단지 기독교의 외형적인 면만을 보고 응답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전도가 부족해서 아직 그들에게까지 복음이 미치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확장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중동의 작은 나라에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전 세계로 확장되었습니다. 지금도 복음의 확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을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내 이웃으로부터 바다 건너 이웃한 나라와 세상 끝까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땅은 무궁무진합니다. 세상의 기업이나 정치적 이해 관계에서나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계 경영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사도바울이 복음전도자로 택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을 말씀합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여기 사도바울은 종으로 부르심과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여기 사도바울은 종으로서 그리고 사도로서 부름을 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복음은 뉴앙게리온입니다. good news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바울은 3차전도 여행을 하였으며 마지막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습니다.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이 복음이 바로 육신으로 이땅에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음을 말씀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인타네이션(성육신) 하셨는데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습니다.
시89:19그때에 주께서 환상 중에 주의 성도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용사에게는 돕는 힘을 더하며 백성 중에서 택함 받은 자를 높였으되 20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21내 손이 그와 함께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35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 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할 것이라 36그의 후손이 장구하고 그의 왕위는 해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37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인 달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되리라 하셨도다(셀라)
다윗의 혈통이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은 그 가계를 통해 메시야가 오신다는 선포를 계속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다윗의 혈통에서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영적으로는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강조했습니다.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부활과 성육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은 부활의 처음 열매가 되셔서 잠자는 인생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복음서에서는 그리스도가 세례를 받을 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3:17)
바울 사도 역시 로마서 안에서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렇게 죄 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다윗의 혈통에서 인카네이션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사도바울은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전 세계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고전9:16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행4: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복음 전파를 위하여 갖은 고난과 고통도 다 감수하였습니다. 고후11:23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이처럼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므로 그는 생명을 받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생명을 받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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