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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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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달력의 의미>
이맘때 여러가지 달력들이 쏟아 나오는 때다!
왠만한 교회들은
다 달력을 한다.
왜하는가!
날짜나 교회절기 보기 위해서?
아니면 아름답고 멋진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놓고 보기위해선가!
아니면 교회 광고를 위함인가?
그렇다면 사회 곳처에서 나오는 달력이 훨신 더 다양하고 좋다.
그런식이라면 교회서 돈들여 달력만들 필요없지 않은가!
교회달력은 마땅히 성구로 되어 있는 것이여야 한다고 본다.
왜그런가!
성경에 보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고 말씀했기 때문이다.(신6:6,9)
이말씀은 성도의 가정에 거처에 말씀중심의 문화가 있어야 됨을 가르치고 있다!
거실에, 방에, 일터에, 가계에 성구달력 하나 걸려 있음으로 인해
누구든지 그 말씀을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교회로 오는 수많은 교회 달력 카다록을 보면 말씀으로된
달력모양의 표본은 불과 몆장이고 거의가 사진이고 그림이고 그밖에 여러가지 소재로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회사에 문의 해 보면 대체적으로 교회들이 성구달력을 찾지않고 주문하지 않는 단다.
그많큼 오늘날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말씀한 구절이라도 한번 더 보게 하고 가깝게 하는데 중요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증거다!
한 구절이라도 말씀은 살아 있어 묵상하게 하고 말씀의 능력이 구원을 살게 하는 유익이 있음을 필연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교회달력의 구별된 의미가 없다!
물론 교회마다 각자 알아서 하겠지만.
이 말씀을 명심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순전한 말씀중심으로 돌아 가는 교회개혁이 귀하다!
2019.12.20.
속사람의 묵상중에서...
이맘때 여러가지 달력들이 쏟아 나오는 때다!
왠만한 교회들은
다 달력을 한다.
왜하는가!
날짜나 교회절기 보기 위해서?
아니면 아름답고 멋진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놓고 보기위해선가!
아니면 교회 광고를 위함인가?
그렇다면 사회 곳처에서 나오는 달력이 훨신 더 다양하고 좋다.
그런식이라면 교회서 돈들여 달력만들 필요없지 않은가!
교회달력은 마땅히 성구로 되어 있는 것이여야 한다고 본다.
왜그런가!
성경에 보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고 말씀했기 때문이다.(신6:6,9)
이말씀은 성도의 가정에 거처에 말씀중심의 문화가 있어야 됨을 가르치고 있다!
거실에, 방에, 일터에, 가계에 성구달력 하나 걸려 있음으로 인해
누구든지 그 말씀을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교회로 오는 수많은 교회 달력 카다록을 보면 말씀으로된
달력모양의 표본은 불과 몆장이고 거의가 사진이고 그림이고 그밖에 여러가지 소재로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회사에 문의 해 보면 대체적으로 교회들이 성구달력을 찾지않고 주문하지 않는 단다.
그많큼 오늘날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말씀한 구절이라도 한번 더 보게 하고 가깝게 하는데 중요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증거다!
한 구절이라도 말씀은 살아 있어 묵상하게 하고 말씀의 능력이 구원을 살게 하는 유익이 있음을 필연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교회달력의 구별된 의미가 없다!
물론 교회마다 각자 알아서 하겠지만.
이 말씀을 명심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순전한 말씀중심으로 돌아 가는 교회개혁이 귀하다!
2019.12.20.
속사람의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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