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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할머니와 영감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18 추천 수 0 2019.12.28 0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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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46번째 쪽지!


□할머니와 영감


지금 제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책이 ‘하나님을 만나는 10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내용은 벌써 몇 년 전에 다 썼고, 지금은 다시 읽어보면서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듬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몇 분에게 책을 소개하니 “그렇게 수많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만날 때, 그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어떻게 아는가?”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하고, 책을 읽고,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할 때, 내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그 음성이 진짜 하나님의 음성인지 내 마음의 소리인지 헛갈린다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서 떠오르는 느낌이 마인드컨트롤 같은 암시나 자기 느낌인지, 그것이 하나님의 응답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할머니에게만 영감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영감이 필요합니다.” 영감은 ‘영적 감각’인데, 영감이 부족하면 하나님의 음성과 내 마음의 소리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감이 충만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내 소리인지 분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머리의 ‘이성의 영역’과, 가슴의 ‘영의 영역’은 확실히 다릅니다. 이성이나 감성은 말씀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임재를 경험하는 데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머리가 아니라 심장(가슴)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방언기도는 영을 활성화시켜서 영적 감각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기초적인 기도입니다. 방언기도를 충분히 하면 영적 감각이 생기기 때문에 영의 흐름을 쉽게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방언기도를 어느 정도 하면 하나님의 임재와 음성과 메시지를 듣는 영적 감각이 생기더라구요. ⓒ최용우


♥2019.12.2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20.01.02 17:45:42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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