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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눅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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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말씀>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눅2:6-7)
<밥>
이들이 베들레헴에 있는 동안 아기를 낳을 때가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마구간에서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습니다.
그것은 여관에 이들이 들어갈 빈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반찬>
천주교에서는 마리아가 평생 처녀였다고 주장하나
마리아는 예수를 낳은 후에도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 그리고 딸을 낳았다.(막6:3)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이 세상에서 영광을 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고난을 받고 대속제물로 죽임을 당하기 위해 태어났다.
<기도>
주님!
낮고 비천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시어 구속사역을 감당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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