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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

마가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68 추천 수 0 2020.01.09 2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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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4:35-41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여의도순복음교회 2018.12.9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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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마가복음 4장 35∼41절)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날은 이미 저물었고 캄캄한 밤중인데 갑자기 큰 광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거센 바람이 불고 파도가 몰아치자 순식간에 배는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1. 갑자기 불어 닥친 광풍


제자들은 무섭게 몰아치는 바람과 파도를 보고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배를 타고 있던 예수님께서는 폭풍 속에서도 배 한쪽에 누워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늘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광풍이 불어올 때도 있습니다. 사업이 큰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갑자기 큰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욥기 5장 7절에 보면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고 기록합니다.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닙니까? 그런데 풍랑을 만났을 때, 어떤 사람은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고 어떤 사람은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인가 보면 영적 세계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4차원의 영적세계를 모르는 사람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환경에 좌우되고 사람에 치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아는 사람은 환경에 기울이지 않습니다. 폭풍이 불어도 평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2.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적 세력


예수님의 제자들이 풍랑을 만났을 때 우린 이제 죽었다라고 생각한 것은 영적인 세계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바람과 파도만 보고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적인 세계를 몰랐던 것입니다. 여러분, 파도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인생에 있어 여러 가지 문제의 파도가 일어나는 것은 마귀의 바람이 불기 때문에 파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귀의 바람이 불면, 그 삶은 황폐해지고 결국 멸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도둑이 오면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처럼 마귀가 역사하면 그 인생이 멸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정에 마귀의 바람이 불면 서로 싸우고 다투고 가족끼리 물고 뜯는 일이 일어납니다. 사업과 직장에 마귀의 바람이 불면 그렇게 잘되던 사업과 일들이 어려워지고 맙니다. 또 공동체에도 나라 전체에 마귀의 바람이 불면 분열과 갈등이 일어나고 어려운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파도를 일으키는 배후세력을 몰랐지만 예수님께서는 파도를 일으키는 원수 마귀를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바람을 일으키고 파도가 몰아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주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꾸짖으시자 파도가 순식간에 잠잠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격을 가진 존재에게 말을 하듯이 바람과 파도에게 잠잠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람과 파도도 마치 귀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조용해졌습니다. 이것은 바람과 파도를 일으킨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고 기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고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옛날 시골집에는 천장에 거미들이 집을 많이 쳤습니다. 거미가 줄을 많이 쳐 놓은 것인데 빗자루로 싹 쓸어도 얼마 있지 아니하여 거미가 줄을 칩니다. 도대체 자주 청소를 하는데도 왜 그렇게 거미줄은 다시 생기는가? 그 이유는 거미줄을 만들어 내는 거미를 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문제를 만들어내는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자꾸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내내 귀신을 쫓아내시고 제자들에게도 귀신을 쫓아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파송하실 때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칠십 인의 제자를 파송하실 때에도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사망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은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 그 어느 곳에 가든지 귀신, 귀신 바람, 마귀 바람을 잠잠케 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귀신을 쫓아내어야만 합니다.


3. 귀신을 쫓아내라


그런데 귀신은 우리의 인간의 힘으로 쫓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한복음 14장14절)’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이름으로 지시를 내리면 그 이름에 권세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시행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한 나라의 대통령 정도가 아니라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과 동일하신 삼위일체의 성자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면 천지 만물이 듣고 그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름은 위임장과 같습니다. 어떤 법적인 계약을 체결하는데 본인이 직접 가지고 가지 않아도 위임장을 가지고 가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이름을 주셔서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내 이름을 너에게 맡겨 놓을 테니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해서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 귀신하고 친구가 되어 산다면 얼마나 창피한 일입니까?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마가복음 16장 17절~18절)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언제든지 귀신을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기도로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제자들은 타고 있던 배에 물이 들어오자 온 힘을 다해 물을 퍼냈습니다. 제자들 중에는 어부 출신도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갖고 있던 인간적인 방법과 지식을 다 동원해서 풍랑과 대결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풍랑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풍랑을 잠잠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광풍을 만났을 때, “주여! 구원하소서!”라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친히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해외 성회를 나갈 때, 한번은 성회를 인도한 후에 호텔에 들어와 목욕을 한 후 잠자리에 들었는데 왠지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고 불안했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우울해지고 ‘죽어버려라’라는 음성이 마음에 들려 왔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음성도 들려 왔습니다. 그래서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즉시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다시 안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비정상적으로 마음이 우울하고 불안해지고 초조해지면 귀신을 쫓아냅니다. 그러면 이내 마음이 평온한 바다처럼 잔잔해지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시험을 받으실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셨던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축복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귀를 이기는 성령의 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많이 읽고 듣고 외워서 마귀와 싸울 때 말씀으로 대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을 말씀으로 채워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집에 비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4절로 26절에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마음을 텅 빈 상태로 내어버려두면 안 됩니다. 우리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놓아야 합니다.


4. 4차원의 영적 세계


인생에 마귀의 바람이 불면 삶이 도둑질당하고 멸망으로 돌아갑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려면 생각과 꿈과 믿음과 입술의 고백을 사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생각을 잘 지켜야 합니다. 항상 잔잔한 바다는 없습니다. 바람이 잔잔할 때가 있는가 하면 먹구름이 끼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인생도 잔잔할 때가 있습니다. 풍랑이 몰아칠 때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풍랑이 불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태풍이 불면 어떤 사람은 벽을 쌓고 어떤 사람은 풍차를 단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태풍을 막으려고 벽을 쌓지만 긍정적인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태풍을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풍을 활용해서 풍차를 만드는 것입니다.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면 고난이 변하여 오히려 복이 되는 것입니다.


또 풍랑이 몰아쳐도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은 “무엇을 바라보는가?”가 가장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람과 파도만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꿈을 가져야 됩니다. 주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것입니다.


또 풍랑을 만났을 때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을 잃지 말고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라고 제자들을 꾸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함께 하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바람만 불고 파도만 치는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폭풍이 몰아쳐도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술의 고백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말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입술의 말도 잘못하면 마귀의 지배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일 따름입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는 귀신이 붙으면 앉으나 서거나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서대문에서 목회할 때, 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린 딸을 데리고 왔는데 얼마나 때렸던지 딸의 온몸에 핏덩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자녀를 이렇게 때립니까?”라고 하니 부모가 대답하기를 늘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 가지고 오라고 했다며 거짓말해서 받은 돈으로 과자를 사먹고 날마다 거짓말을 하니까 거짓말을 못하게 하려고 때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를 때린다고 귀신이 나가지 않습니다. 귀신은 영이므로 얻어맞지 않습니다. 때리지 말고 당신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어 주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 제가 그 아이에게 안수하여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난 이후 제가 LA에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한국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예쁜 옷을 입은 아가씨가 와서 인사를 합니다. “목사님, 저를 기억하시지요? 제가 어렸을 때 귀신 들려 아버지한테 얻어맞고 피투성이가 되었을 때 목사님이 귀신을 쫓아내어 주었습니다. 그때 귀신이 쫓겨나간 후로는 신기하게도 거짓말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라고 간증하는 것을 들렸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 내버려 두면, 우리의 인생에 마귀의 바람이 불어오고 삶이 황폐해지고 파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꿈과 믿음과 입술의 고백을 통해 우리 삶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풍랑을 일으키는 것은 곧 마귀입니다. 그러므로 풍랑이 불어 닥칠 때,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환경을 탓하지 말고 배후에 역사하는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풍랑을 만났을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잠잠케 하시고 여러분의 삶에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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