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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과 양식

요한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188 추천 수 0 2020.01.09 2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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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6:35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여의도순복음교회 2018.12.16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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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과 양식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오늘날 우리는 모든 것이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문명의 혜택들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여전히 목마르고 배고프고 인생이 고달픈 그대로인 것입니다. 육신의 배고픔은 이전보다 크게 나아졌지만 마음이 영양실조에 걸려서 죄책감과 무의미, 죽음과 허무, 미움과 원망,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1. 목마르고 배고픈 인생


 “목마르고 배고픈 인생”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그 마음속에 샘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는데 그 생기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영혼의 샘물인 것입니다. 이 영혼의 샘물은 마시면서 살 동안에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삶이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고 평안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깨어진 것은 죄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를 짓자 그 영이 죽고 생명의 샘물도 말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세기 3장 17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때문에 배고프고 목마른 인생이 시작된 것입니다.


목마른 배고픈 인생이 돼버린 사람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우며 온갖 수고를 다해도 고생의 떡을 먹고 고생의 물을 마시며 살아가게 됨은 예레미야서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라고 말씀한 것처럼, 생수의 근원되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니 목마르고 배고프고 고달픈 인생을 살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2.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인생의 배고픔과 목마름은 예수님을 만나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의 떡이요 생명의 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장35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로 가셨을 때,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육신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는 있지만 영혼의 목마름은 해결해 줄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아무리 채워도 만족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지위, 명예, 권세, 부귀라는 세상의 물을 마심으로써 갈증을 해결해 보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소금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목이 마를 때 소금물을 마시면 더욱 갈증이 심해지는 것처럼 이 세상의 것으로는 아무리 채워도 끝없이 목마르고 갈급합니다. 그래서 전도서 5장 10절은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참된 평안과 기쁨, 만족과 행복은 환경이나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육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영적인 존재입니다. 또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에 육체의 필요를 채운다고 해서 영혼까지 채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세상의 부귀와 영화와 공명을 다 가지고 있어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영적으로 배고프고 목마른 인생은 치울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장1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모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모시면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 인생은 맹물 같다”고, “아무런 기쁨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포자기하고 절망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주님께서 맹물 같은 인생을 포도주와 같은 인생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잃어버린 기쁨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기쁨이 없고 고달픈 인생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된 기쁨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6편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생명을 얻은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다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일시적이고 헛된 것이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쁨은 충만한 기쁨이요 영원한 즐거움이요. 기쁨입니다. 그 무엇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3. 꿈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만 해결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혼의 배고픔과 목마름만 해결하신 것이 아닙니다. 실제 우리 삶의 배고픔과 목마름도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예수님을 바라보면 꿈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꿈 공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누구든지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백화점 주인이 고아원 아이들을 초청해서 장난감을 선물해 주기로 했습니다. 장난감 코너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한 가지씩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하나씩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는 장난감을 고르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화점 주인이 “왜 너는 고르지 않니? 원하는 것을 고르면 이 아저씨가 선물로 줄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백화점 주인의 다리를 힘차게 붙잡고, “그럼, 저는 아저씨를 고를래요.” 이 아이는 백화점 주인을 선택했습니다. 거기 있는 장난감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백화점 주인은 그 아이를 자녀로 입양했고 나중에 어른이 된 다음에는 그 백화점 주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한복음 14장1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꿈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하늘에서 은혜의 비가 쏟아져도 그릇을 준비하지 않으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릇을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는데 그 그릇이 바로 꿈인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꿈이라는 그릇을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발전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출장도 가고 여행도 가고 하는 것입니다. 또 옛날에는 사람이 지구를 벗어나는 일, 달에 가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달에 가는 꿈을 꾸었고 그 결과 지금 달에 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또 옛날에는 인간이 화성에 간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나올 만한 이야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에 미국서 나사의 화성 탐사선이 화성에 무사히 착륙해서 큰 이슈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꿈이 있는 사람의 가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꿈이 있어야 인류의 역사도 발전하고 우리 인생도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꿈을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과 장애물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사람인데 어떤 기자가 그에게 “어떻게 그처럼 높은 산을 정복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것이니 확고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꿈을 이룰 때까지 계속 시도합니다. 저도 역시 꿈이 있었기 때문에 도중에 장애물이 나타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던 것입니다.” 조셉 마셜이라는 작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산꼭대기를 향해, 해돋이를 향해, 희망을 향해 내디딘 가장 연약한 한 걸음이 가장 맹렬한 폭풍보다 강하다.” 이 말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희망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잘 말해 줍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운 일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폭풍우보다도 강한 것입니다.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계속 전진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꿈과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태복음 17장 20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중국의 어린 이광이라는 사람은 밤중에 산에서 큰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활을 겨누어서 화살을 당겼습니다. 화살이 “탁”하고 호랑이를 맞췄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 보니 호랑이가 아니라 호랑이처럼 생긴 큰 바위였습니다. 살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활을 쏘았더니 화살이 바위를 꿰뚫었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의 삶에도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는 기도에는 참으로 놀라운 힘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해외 성회를 하면서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한 번은 필리핀에서 성회를 인도할 때, 암에 걸린 젊은 자매님이 성회에 참석했는데 이미 온몸에 암이 퍼져서 아무런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의 소문을 듣고 그 마음속에 꿈과 희망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가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성령의 불이 떨어져 그 길이 암이 깨끗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할머니는 남편을 데리고 왔는데 남편이 직장암 때문에 바깥 피부까지 곪아 터졌다고 해요. 그런데 병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남편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하고 집에 갔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니까 깨끗이 나았습니다. 할머니가 다음 날 집회에 와서 남편을 대신 해서 간증을 하는데 “자고 일어나서 우리 영감 엉덩이를 만져보니까 깨끗이 나았어요.”하고 “하하하하!”라고 좋아서 웃으면서 간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청중들이 다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에처럼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로 13절에 “야훼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기적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58장 9절에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야훼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내가 여기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응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있을 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모든 필요한 것들을 예비해 주십니다. 오랜 세월 동안 예수님을 믿고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 보면 어려움을 당할 때, 어려움을 이길 수있는 길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을 한두 번 체험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항상 피할 길이 있다고 믿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길을 찾습니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하나님께서 길을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낙심하지 말고, 꿈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사람은 B. M. 바운드는 자신의 책에서 “오직 주님만이 산들을 옮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손을 움직일 수 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하면 전능하신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지 꿈과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놀라운 기적을 베푸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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