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찬양의 이유

김장환 목사...............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20.01.18 08:59:07
.........

찬양의 이유
 
뉴욕 브루클린에는 성막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500명 가까이 되는 성가대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나 여느 교회의 성가대와는 달리 아름다운 화음이나 고운 음색으로 노래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자 낼 수 있는 최선의 목소리로 흥겹게 춤을 추며 노래합니다.
이 성가대원들은 대부분 마약 중독자, 창녀, 노숙자, 알코올 중독자였던 사람들인데,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이 교회의 담임인 짐 심발라 목사님이 한 명 한 명 복음을 전하고 전도했습니다.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린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했고 그래서 매주 성가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합니다.
성막교회 성가대의 찬양은 사람이 듣기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닐지 몰라도 죄에서 벗어나게 해준 은혜에 대한 뜨거운 감사와 눈물이 있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정한 찬양이라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찬양은 고운 소리와 정확한 음정보다도 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찬양의 이유되시는 주님만을 마음을 다해, 변함없이 찬양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을 마음으로 드리게 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찬양 3곡을 선정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51 평안하십니까? 김장환 목사 2020-01-21 616
34850 진짜 위대한 사람 김장환 목사 2020-01-21 448
34849 그리스도인의 윤리 김장환 목사 2020-01-21 372
34848 지금은 내가 너를 위해서 해줄 게 없다. 물맷돌 2020-01-21 162
34847 하나님의 손길 물맷돌 2020-01-21 498
34846 진리가 무엇이냐 file 김민정 목사 2020-01-20 421
34845 얼음처럼 기막힌 은혜 file 손석일 목사 2020-01-20 527
34844 우린 서로 달라도 file 홍융희 목사 2020-01-20 398
34843 겨울나무 앞에서 드리는 기도 file 한희철 목사 2020-01-20 326
34842 단순한 삶 file 오연택 목사 2020-01-20 253
34841 편지의 비밀 file 한별 목사 2020-01-20 325
34840 모든 순간 받는 선물 file 김민정 목사 2020-01-20 324
34839 눈 오는 날 깨닫는 은혜 file 손석일 목사 2020-01-20 337
34838 그날, 저는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물맷돌 2020-01-20 194
34837 그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물맷돌 2020-01-20 208
34836 인생 수업료 물맷돌 2020-01-19 364
» 찬양의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1-18 927
34834 차이를 인정하라 김장환 목사 2020-01-18 528
34833 5억짜리 조언 김장환 목사 2020-01-18 674
34832 세상의 빛이 된다는 것 김장환 목사 2020-01-18 651
34831 감사와 건강 김장환 목사 2020-01-18 892
34830 공동체의 진짜 모습 김장환 목사 2020-01-18 609
34829 아까워 말아야 할 것 김장환 목사 2020-01-18 390
34828 그리스도인의 시간 낭비 김장환 목사 2020-01-18 387
34827 아유, 좋지! 물맷돌 2020-01-18 150
34826 지금이 더 소중한 이유 물맷돌 2020-01-17 381
34825 기본 틀이 잘 갖춰져 있으면 물맷돌 2020-01-17 216
34824 아들아, 엄마가 늘 기도하니, 힘내라 물맷돌 2020-01-16 461
34823 땅속에서 17년을 사는 매미 물맷돌 2020-01-16 337
34822 저는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을까요? 물맷돌 2020-01-15 341
34821 윤주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물맷돌 2020-01-15 289
34820 아들아, 실망이다! 물맷돌 2020-01-14 299
34819 엄마도 바쁘고 아빠도 바빠서 물맷돌 2020-01-14 238
34818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남습니다. 물맷돌 2020-01-13 275
34817 다, 이름 때문이야! 물맷돌 2020-01-13 3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