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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눅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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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눅3:17)
<밥>
요한이 말했습니다. “그분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어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실 것이다.”
<반찬>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심판자로 세우셨다.
그리스도는 회개와 의의 열매를 맺은 알곡은 모아서 곳간에 들이길 것이고,
회개치 않고 순종치 않은 쭉정이는 모아서
불구덩이에 던져 태워버리실 것이다. 무서운 말씀이다.
<기도>
주님!
회개와 순종으로 의의 열매를 맺어서
하늘나라 곡식 창고에 들어가는 알곡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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