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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彼岸)의 언덕을 바라보면서

물맷돌............... 조회 수 181 추천 수 0 2020.01.22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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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341]2020.01.22(T.01032343038)


피안(彼岸)의 언덕을 바라보면서


샬롬!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초딩 아들 하나를 둔 검사가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곧, 아내가 전화로 ‘아들이 학교폭력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 검사는 속으로 ‘폭력은 아예 그 싹부터 잘라내야 한다.’면서 아들을 괴롭힌 가해자를 단단히 응징하리라 맘먹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다시 전화로 알려주기를 ‘아들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유한하고 지극히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 죽음은 한 인간에게 가장 크고 충격적인 사건이고 가장 실존적인 체험입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하여 인생관이 바뀌거나 인생의 큰 변곡점을 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헬렌 니어링’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바닷가에 서 있습니다. 내 쪽에 있는 배가 산들바람에 흰 돛을 펼치고 푸른 바다로 나아갑니다. 그 배는 아름다움과 힘의 상징입니다. 나는 서서 바다와 하늘이 서로 맞닿는 곳에서 배가 마침내 한 조각의 구름이 될 때까지 바라봅니다. ‘저기다. 배가 가버렸다.’ 그러나 내 쪽의 누군가가 말합니다. ‘어디로 갔지?’ 우리가 보기에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배는 우리 쪽을 떠나갔을 때의 돛대, 선체, 크기 그대로입니다. 고로, 목적지까지 온전하게 짐을 싣고 항해할 수 있었습니다. 배가 작아진 것은, 우리가 육안으로 본 느낌이지, 배 그 자체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저기 봐! 배가 사라졌다!’고 당신이 외치는 바로 그 순간, ‘저기 봐! 배가 나타났다!’면서 다른 쪽에서는 기쁜 탄성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출처; 샘터, 박수일)


우리가 죽는 그 순간, 우리는 차안(此岸, 이쪽 언덕)에서 떠나 요단강을 건너 피안(彼岸, 저쪽 언덕)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그때, 사람의 모양(形體)은 달라지겠으나,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물맷돌)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리지 않고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롬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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