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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024-1.24】 설 연휴-첫째날
어젯밤에 밝은이가 서울에서 내려오고 오늘 오후에 광주에서 아우목사 가족이 올라왔다. 우리식구들이 다 모이니 9명이다. 이 땅에서 피로 맺어진 가족들이다. 가까운데 살면서 자주 만나고 해야 하는데 이렇게 일년에 몇 번 만나다 보니 처음엔 조금 서먹하지만... 이내 어제 만난 듯 편안해진다. 그래서 가족이다.
씨지부이에 가서 영화를 봤다. 가장 어린 지훈이까지 볼 수 있는 <해치지않아>라는 영화를 영화관 디열에 한 줄로 쭉 앉아서 봤다.
망한 동물원에 동물이 없어 사람들이 동물 탈을 쓰고 동물 행세를 한다는 스토리이다. 딱히 악역도 없고, 폭력 장면이나 심각한 갈등도 없는 그저 무난한 영화였다. 끝마무리도 동물들까지 다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참 다행이었다.
나는 이런 해피하고 심심한 영화를 좋아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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