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포옹 기도

손석일 목사............... 조회 수 428 추천 수 0 2020.02.03 23:10:59
.........

201912200004_23110924113932_1.jpg

[겨자씨] 포옹 기도


예전에 ‘프리 허그’(Free Hugs)란 캠페인 영상을 보면서 참 신기했던 것이 있습니다. ‘낯선 남자가 들고 있는 무료로 안아준다는 팻말을 보고 과연 가서 안기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서로 안으며 좋아했습니다. 이때 사람에게는 안아줌에 대한 갈급함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부학교를 진행할 때면 첫날 안아주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만날 때마다 서로 포옹으로 인사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만나는 순간부터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속 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상호 치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처럼 부부끼리도 매일 안아주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던 어느 날, 새벽에 두 팔로 나 자신을 꼭 껴안았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는 것처럼 “사랑한다. 잘하고 있어. 장하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며 기도하는데 그 어떤 기도보다도 마음에 깊은 감동과 위로가 임하는 걸 경험했습니다. ‘포옹 기도’라고 이름 붙인 이 기도는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신 1:31)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를 안아주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안아주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품 안에서 사랑받고 격려받으며 살아야겠습니다.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10 엄마, 나 두렵지 않아요! 물맷돌 2020-02-09 318
34909 타인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 물맷돌 2020-02-09 173
34908 당신은 세상을 맛나게 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물맷돌 2020-02-09 194
34907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물맷돌 2020-02-09 201
34906 빛에 거하라 김장환 목사 2020-02-07 498
34905 위대한 일의 시작 김장환 목사 2020-02-07 457
34904 먼저 모셔야할 분 김장환 목사 2020-02-07 425
34903 제약이 극복하는 한계 김장환 목사 2020-02-07 347
34902 생명을 구한 강아지 김장환 목사 2020-02-07 360
34901 초연할 수 있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2-07 410
34900 대화의 법칙 김장환 목사 2020-02-07 485
34899 사랑하면 닮게 된다 김장환 목사 2020-02-07 846
34898 천국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물맷돌 2020-02-07 427
34897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물맷돌 2020-02-07 199
34896 빗나간 사랑 물맷돌 2020-02-06 352
34895 선생님의 말씀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0-02-06 314
34894 바쁘게 살면서도 다른 이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맷돌 2020-02-05 173
34893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자지만 물맷돌 2020-02-05 212
34892 나의 버킷리스트 네 번째 항목 ‘이 호’만나기 물맷돌 2020-02-04 212
34891 가장 빠른 지름길 [1] 물맷돌 2020-02-04 584
34890 긍휼이 이룬 기적 file 오연택 목사 2020-02-03 1031
34889 꿈과 모험의 나라 file 한별 목사 2020-02-03 397
34888 더러운 손과 저녁상 file 김민정 목사 2020-02-03 462
» 포옹 기도 file 손석일 목사 2020-02-03 428
34886 49대 51의 법칙 file 홍융희 목사 2020-02-03 658
34885 그래, 갈게 file 한희철 목사 2020-02-03 264
34884 돕는 손 file 오연택 목사 2020-02-03 565
34883 총무와 총리 file 한별 목사 2020-02-03 301
34882 저는 오늘도 웃으면서 손님을 대합니다. 물맷돌 2020-02-03 180
34881 쓰레기를 줍던 선생님 물맷돌 2020-02-03 175
34880 그래도 내게 그 부분을 주겠니? 물맷돌 2020-02-02 261
34879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물맷돌 2020-02-02 191
34878 제가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물맷돌 2020-02-01 349
34877 그만한 사람이 없다 물맷돌 2020-02-01 353
34876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 물맷돌 2020-01-31 37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