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물맷돌............... 조회 수 199 추천 수 0 2020.02.07 23:36:45
.........

[아침편지2042]2019.2.7(T.01032343038)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샬롬! 지난밤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계속되는 연휴와 장거리여행으로 몸에 이상이 없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판사는 재판선고를 내린 뒤 법봉(法棒)을 세 번 두드립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 재판정에는 법봉이 없답니다. 사법부는, 국민이 위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1966년에 법봉을 없앴답니다.


 치과에서 어금니 두 개를 마취도 안 하고 뺐습니다. 그 아픔이 생각보다 대단했습니다. 끙끙 앓으며 밤잠까지 설치고 일어나 거울을 보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발치한 쪽의 볼이 부어올라 눈까지 퉁퉁해진 거울 속의 여자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김영희’가 아니었습니다. 비례가 무너진 얼굴, 퉁퉁 부어올라 1/3이 더 보태어진 부피 때문에, 이상하게 달라져버린 모습이 영 적응되지 않았습니다. 이 얼굴로 어떻게 바깥출입 하랴 싶어서 창밖을 보니, 한가롭게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이 예사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얼굴의 붓기가 꽤 오래 가서 나를 초조하게 했습니다. 친구에게 ‘약속을 취소하자’고 전화할까 싶다가도, 마음 한구석에서 ‘근데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볼이 부어도 웃으며 맘껏 뛰어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성인의 세월 속에 젖어 동심을 잃고서 제 얼굴을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주어진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평생 그리도 불만을 가진 채 살아가는 것일까요?(출처; 샘터, 작가 김영희)


우리나라만큼 외모를 따지는 나라도 드물다죠? 사실, 겉모양보다는 속 모양, 곧 ‘마음가짐이 더 중요함’을 모를 사람은 없을 겁니다.(물맷돌)


[물위에 얼굴이 비치듯, 사람도 얼굴을 쳐다보면 그 마음을 비쳐 볼 수 있다.(잠27: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10 엄마, 나 두렵지 않아요! 물맷돌 2020-02-09 318
34909 타인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 물맷돌 2020-02-09 173
34908 당신은 세상을 맛나게 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물맷돌 2020-02-09 194
34907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물맷돌 2020-02-09 201
34906 빛에 거하라 김장환 목사 2020-02-07 498
34905 위대한 일의 시작 김장환 목사 2020-02-07 457
34904 먼저 모셔야할 분 김장환 목사 2020-02-07 425
34903 제약이 극복하는 한계 김장환 목사 2020-02-07 347
34902 생명을 구한 강아지 김장환 목사 2020-02-07 360
34901 초연할 수 있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2-07 410
34900 대화의 법칙 김장환 목사 2020-02-07 485
34899 사랑하면 닮게 된다 김장환 목사 2020-02-07 846
34898 천국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물맷돌 2020-02-07 427
»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물맷돌 2020-02-07 199
34896 빗나간 사랑 물맷돌 2020-02-06 352
34895 선생님의 말씀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0-02-06 314
34894 바쁘게 살면서도 다른 이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맷돌 2020-02-05 173
34893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자지만 물맷돌 2020-02-05 212
34892 나의 버킷리스트 네 번째 항목 ‘이 호’만나기 물맷돌 2020-02-04 212
34891 가장 빠른 지름길 [1] 물맷돌 2020-02-04 584
34890 긍휼이 이룬 기적 file 오연택 목사 2020-02-03 1031
34889 꿈과 모험의 나라 file 한별 목사 2020-02-03 397
34888 더러운 손과 저녁상 file 김민정 목사 2020-02-03 462
34887 포옹 기도 file 손석일 목사 2020-02-03 428
34886 49대 51의 법칙 file 홍융희 목사 2020-02-03 658
34885 그래, 갈게 file 한희철 목사 2020-02-03 264
34884 돕는 손 file 오연택 목사 2020-02-03 565
34883 총무와 총리 file 한별 목사 2020-02-03 301
34882 저는 오늘도 웃으면서 손님을 대합니다. 물맷돌 2020-02-03 180
34881 쓰레기를 줍던 선생님 물맷돌 2020-02-03 175
34880 그래도 내게 그 부분을 주겠니? 물맷돌 2020-02-02 261
34879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물맷돌 2020-02-02 191
34878 제가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물맷돌 2020-02-01 349
34877 그만한 사람이 없다 물맷돌 2020-02-01 353
34876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 물맷돌 2020-01-31 37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