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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된 것

김장환 목사............... 조회 수 591 추천 수 0 2020.02.14 2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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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된 것
 
비싼 최신형 자전거를 한 남자가 집 앞 거리에서 정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소년이 길가다 멈춰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자가 말을 건넸습니다.
“자전거에 관심이 많니?”
“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은 많아요, 이거 아주 비싼 모델이지요?”
“그래, 아주 비싼 거지. 근데 내가 산 것은 아니고 자전거를 아주 좋아하는 우리 형이 새로운 자전거를 사면서 나한테 준 거란다.”
남자의 말을 들은 소년은 놀라며 ‘저도...’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남자는 ‘저도 그런 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전혀 의외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저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동생은 천식이 있어서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거든요. 저도 나중에 동생에게 이런 자전거를 줄 수 있는 형이 되고 싶어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훨씬 귀한 행동이며, 그 귀한 행동에 담겨있는 마음은 더욱 중요합니다. 받기보다는 베풀기를 좋아하며 그 베푸는 손에 소중한 마음을 담을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사회에 소외 계층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순수하게 베풀게 하소서.
내 주변에 있는 소외 계층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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