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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떨림으로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217 추천 수 0 2020.02.22 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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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90번째 쪽지!


□떨림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개정 빌2:12)
떨림으로 번역된 헬라어 ‘트로모스’는 두려움으로 인한 떨림입니다.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두려움을 넘어 온 몸과 혼이 덜덜 떨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이 땅에서 우리가 혼과 몸으로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고후5:9-10)
과거의 칭의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거짓으로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칭의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은(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그 자체가 심판이기 때문에 오히려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심판받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3:12-15) 이렇게 심판을 받습니다.
이 땅에서 행한 나의 행위가 나를 위한, 나의 유익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모두 불에 휘리릭 타버리고 재만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화의 구원을 이루었다면, 그 공력은 불에 타지 않고 공적으로 남아서 그에 대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중 가장 부자인 가룟 유다를 불쌍한 인간(막14:21)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썩어져가는 이 세상의 영광을 구하였기에 심판의 불에 휘리릭 다 타버리고 남은 것은 재밖에 없을 헛된 인생이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최용우


♥2020.2.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20.02.25 07:05:10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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