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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며 기도하기] 2020.2.22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쎄다 해도 소금물한테는 하찮은 바이러스에 불과 합니다.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0.9%의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닿는 순간 터져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내 몸에 염도를 0.9% 이상만 유지 시켜 주면 이보다 더한 바이러스라 해도 내 몸에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적당한 소금물을 섭취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일문 목사
댓글 '1'
최용우
“주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주일예배를 포기하는 교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일들이겠지만, 참으로 우리의 믿음 없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꼴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대환란’을 이겨낼 수 있을지요. 철저한 개인 청결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성령의 인치심과 예수 보혈로 온 몸을 감싸고 대형교회는 열감지기 같은 도구들을 사용하여 예방을 하면서 어떻게든 예배를 드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예배를 포기하는 교회들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바이러스에도 날아가버리는 우리의 한없이 가벼운 믿음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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