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물맷돌............... 조회 수 395 추천 수 0 2020.02.28 07:28:48
.........

[아침편지2373]2020.02.28(T.01032343038)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샬롬! 밤새 잘 주무셨는지요? 원래가 산다는 게 고달픈 일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욱 힘든 인생을 살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한참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뇌면서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련과 아픔, 머지않아 곧 지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우리는 영등포 역전 어느 다방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신앙을 갖게 된 연유와 말씀에 대한 확신’등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한 가지가 더 필요했습니다. “자매님께서 이미 들어서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니, 아무 것도 갖지 않기를 원합니다. 제가 자매님께 보장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많은 고난을 겪게 되리라는 것은 보장합니다. 그러니, 마음에 안 들면 여기에서 ‘안 된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없었던 일로 하자’거나, 아니면 ‘기도해보자!’고 하는 대답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걸 원해요!” 순간, 잠시 멍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 역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사람은 다르구나!’ 그렇게 해서 만난 당신과 나, 그 이후 30년간 말 못할 상처를 받으면서, 그리고 지금도 진짜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목사를 끝까지 믿고 함께 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인류 역사상’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지만, 내 눈에 당신은 최고의 미인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요리사입니다.(출처; 주부편지, 정정우)


사실, 부(富)를 추구하는 목회자는 아주 극히 드문 일입니다. 저도 ‘등기사무소’와는 전혀 인연이 없습니다. 결혼식도 빌린 돈 15만원 갖고 했습니다. 신혼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물론 자랑할 일도 아니거니와, 부끄러워할 일도 아닙니다. 원래 목회자의 길은 그래야 하는 줄 알고, 그렇게 살아온 것뿐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가고 있는 길입니다.(물맷돌)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주께서는 알고 계신다. 우리가 한낱 티끌에 불과한 줄을, 그분은 기억하신다.(시103:14) 예수를 알게 된 것이 너무도 존귀해서, 이것과 비교하면 다른 것은 다 무가치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외에는 다 쓰레기처럼 여기고 모두 내버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빌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88 몸을 부리자, 흥이 생겼습니다. 물맷돌 2020-03-01 350
34987 오늘 욕봤네! 힘들지? 물맷돌 2020-03-01 279
34986 돈이면 전부라는 풍조 물맷돌 2020-03-01 266
34985 사람을 감동시킨 선행 김장환 목사 2020-02-28 1033
34984 겸손한 사람의 자세 김장환 목사 2020-02-28 969
34983 한 손의 가능성 김장환 목사 2020-02-28 421
34982 앞장서는 리더 김장환 목사 2020-02-28 619
34981 진심어린 충고 김장환 목사 2020-02-28 354
34980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김장환 목사 2020-02-28 379
34979 삶을 위한 부탁 김장환 목사 2020-02-28 377
34978 최선의 방법 김장환 목사 2020-02-28 454
»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물맷돌 2020-02-28 395
34976 존경하는 인물이 많은 사회 물맷돌 2020-02-28 214
34975 이래저래 물맷돌 2020-02-27 234
34974 지금이 그때보다 좋은 이유? 물맷돌 2020-02-27 211
34973 저는 여자가 참 좋아요! 물맷돌 2020-02-26 307
34972 부끄러움은 모든 도덕의 원천입니다. 물맷돌 2020-02-26 260
34971 그날 이후로, 저는 더욱 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0-02-25 170
34970 소신껏 반대의견을 말하십시오! 물맷돌 2020-02-25 167
34969 창백한 푸른 점 file 전담양 목사 2020-02-24 296
34968 믿음의 배짱 file 손석일 목사 2020-02-24 967
34967 무승부 file 한재욱 목사 2020-02-24 323
34966 자전거 길과 지뢰 file 한희철 목사 2020-02-24 268
34965 바닥 드러내기 file 이성준 목사 2020-02-24 406
34964 낙타의 혹 file 김상길 목사 2020-02-24 481
34963 중심을 알면 file 전담양 목사 2020-02-24 478
34962 사이와 거리 file 손석일 목사 2020-02-24 389
34961 아들은 나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구나! 물맷돌 2020-02-24 203
34960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물맷돌 2020-02-23 381
34959 몸에 좋지 않은 것에 돈을 쓰지 말자! 물맷돌 2020-02-23 166
34958 애들은 그저 집에서 보고 배웠을 따름입니다. 물맷돌 2020-02-23 139
34957 주변에 온갖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0-02-23 264
34956 이슬 같은 은혜 김장환 목사 2020-02-21 910
34955 손해 보는 계산 김장환 목사 2020-02-21 634
34954 약속을 지키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0-02-21 7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