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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물맷돌............... 조회 수 385 추천 수 0 2020.02.28 0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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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373]2020.02.28(T.01032343038)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샬롬! 밤새 잘 주무셨는지요? 원래가 산다는 게 고달픈 일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욱 힘든 인생을 살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한참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뇌면서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련과 아픔, 머지않아 곧 지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우리는 영등포 역전 어느 다방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신앙을 갖게 된 연유와 말씀에 대한 확신’등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한 가지가 더 필요했습니다. “자매님께서 이미 들어서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니, 아무 것도 갖지 않기를 원합니다. 제가 자매님께 보장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많은 고난을 겪게 되리라는 것은 보장합니다. 그러니, 마음에 안 들면 여기에서 ‘안 된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없었던 일로 하자’거나, 아니면 ‘기도해보자!’고 하는 대답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걸 원해요!” 순간, 잠시 멍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 역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사람은 다르구나!’ 그렇게 해서 만난 당신과 나, 그 이후 30년간 말 못할 상처를 받으면서, 그리고 지금도 진짜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목사를 끝까지 믿고 함께 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인류 역사상’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지만, 내 눈에 당신은 최고의 미인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요리사입니다.(출처; 주부편지, 정정우)


사실, 부(富)를 추구하는 목회자는 아주 극히 드문 일입니다. 저도 ‘등기사무소’와는 전혀 인연이 없습니다. 결혼식도 빌린 돈 15만원 갖고 했습니다. 신혼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물론 자랑할 일도 아니거니와, 부끄러워할 일도 아닙니다. 원래 목회자의 길은 그래야 하는 줄 알고, 그렇게 살아온 것뿐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가고 있는 길입니다.(물맷돌)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주께서는 알고 계신다. 우리가 한낱 티끌에 불과한 줄을, 그분은 기억하신다.(시103:14) 예수를 알게 된 것이 너무도 존귀해서, 이것과 비교하면 다른 것은 다 무가치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외에는 다 쓰레기처럼 여기고 모두 내버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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