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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눅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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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말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눅8:44)
<밥>
예수께서 걸어가실 때에 어떤 여자가 뒤에 와서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여자는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생하면서
여러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느라고 재산을 다 써버렸으나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가 예수의 옷을 만지는 순간 하혈이 그쳤습니다.
<반찬>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예수님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때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갔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혈루증을 고침 받았다.
그 여인의 믿음은 예수님의 능력도 끌어낸 것이다.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올 때까지 까지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
<기도>
주님!
주님을 붙잡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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