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 나라는 긍휼을 행한다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239 추천 수 0 2020.03.11 08:34:44
.........

hb6604.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604번째 쪽지!


□하나님 나라는 긍휼을 행한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야고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으니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약2:13). 하나님께서는 ‘행동하는’ 긍휼을 기뻐하십니다. 긍휼은 ‘실천적이고 행동적’ 단어입니다.
‘자비, 긍휼, 친절’로 번역된 단어는 헤세드(chesedh)입니다. 성경에 150번 이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 때는 ‘자비’를 씁니다. 인간들이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고 손을 내밀 때는 ‘긍휼’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자비는 하나님의 성품의 특성이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일하시는 동기입니다. 긍휼은 사람들의 성품이고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긍휼을 실천할 때, 하나님은 그 실천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교회가 긍휼이 없으면 교인들에게 교리, 율법, 봉사, 헌신만 강조합니다. 교인에게 긍휼이 없으면 어떻게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자기들끼리만 사랑하게 됩니다. 긍휼을 잃어버린 기독교인은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정치단체가 되어버립니다. 긍휼을 잃어버린 교회는 예수님을 잃어버린 교회입니다.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본 제사장, 레위인도 분명히 그가 불쌍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마리아 사람만 그를 도와줍니다. <세상 나라>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만’ 가지고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손을 펴서 행동으로, 물질로 몸으로 돕는 나라입니다. 긍휼의 중심은 내가 아니고 타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는 죄인들인 우리가 있듯이. ⓒ최용우


♥2020.3.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4'

임경수

2020.03.12 06:48:59

아멘입니다

하늘2

2020.03.12 08:31:14

아멘
헤세드 아싸

은광교회

2020.03.17 21:04:04

긍휼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 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의 사랑 중 최고봉이라고 봅니다. 감사해요!

송전교회 김병우목사

2020.03.17 21:05:05

샬롬!늘 평안과
귀한사역속에 주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29 2020년 예동 발 검사 최용우 2020-04-11 195
6628 2020년 예동 혀 검사 최용우 2020-04-10 178
6627 2020년 예동 마음 검사 최용우 2020-04-09 218
6626 2020년 예동 눈 검사 최용우 2020-04-08 138
6625 2020년 예동 귀 검사 최용우 2020-04-07 158
6624 2020년 예동 영적 건강검진 최용우 2020-04-06 404
6623 2020년 예동 바보가 되겠네 최용우 2020-04-04 231
6622 2020년 예동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네 최용우 2020-04-03 262
6621 2020년 예동 잠시 쉬어갑시다 [4] 최용우 2020-04-02 260
6620 2020년 예동 성전에서 나가라 [1] 최용우 2020-04-01 262
6619 2020년 예동 제자의 정체성 [1] 최용우 2020-03-31 245
6618 2020년 예동 제자입니까? 최용우 2020-03-30 217
6617 2020년 예동 반응하는 사람이 제자다 최용우 2020-03-28 268
6616 2020년 예동 왜곡된 제자도 [3] 최용우 2020-03-26 210
6615 2020년 예동 제자도 최용우 2020-03-25 264
6614 2020년 예동 원래 찬송은 챈트 [3] 최용우 2020-03-23 229
6613 2020년 예동 다양한 제자들 최용우 2020-03-21 214
6612 2020년 예동 제자들을 뽑으심 최용우 2020-03-20 179
6611 2020년 예동 열두제자? 최용우 2020-03-19 176
6610 2020년 예동 니케아신경 [3] 최용우 2020-03-18 325
6609 2020년 예동 제자들과 사도신경 [4] 최용우 2020-03-17 230
6608 2020년 예동 예수님과 제자들 [2] 최용우 2020-03-16 220
6607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박해받는다 최용우 2020-03-14 241
6606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평화롭다 최용우 2020-03-13 224
6605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청결하다 [1] 최용우 2020-03-12 188
»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긍휼을 행한다 [4] 최용우 2020-03-11 239
6603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정의롭다 [2] 최용우 2020-03-10 208
6602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온유하다 [1] 최용우 2020-03-09 364
6601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애통하다 [1] 최용우 2020-03-07 289
6600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가난하다 최용우 2020-03-06 553
6599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와 어거스틴 [2] 최용우 2020-03-05 492
6598 2020년 예동 하나님 나라는 운동이다 [2] 최용우 2020-03-04 259
6597 2020년 예동 교회 밖 예배 [3] 최용우 2020-03-03 506
6596 2020년 예동 제의법과 도덕법 [3] 최용우 2020-03-02 248
6595 2020년 예동 절두산 언덕 [2] 최용우 2020-02-28 1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