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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눅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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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말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11:46)
<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율법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견디기 힘든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고 있다.
그러면서 너희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는다. (눅11:46)
<반찬>
율법학자는 구약 성경 시대 문맹률이 높았던 시절에 글을 기록하고 해독하는‘기록자’(서기관)였다.
서기관들은 왕국의 각종 문서와 조약뿐 아니라 율법을 기록하고 해독하는 일들을 하는 똑똑한 학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교만하고 거만하게 자신들의 학식을 뽐내었다.
그들의 눈에 예수는 학력도 없고 배경도 없고 근본도 없는 시골 촌놈에 불과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기도>
주님!
제가 더욱 겸손하고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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