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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눅12: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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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말씀>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눅12:22-23)
<밥>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중요하다.”
<반찬>
육신을 가진 우리는 집과 옷과 음식 없이는 살 수 없다.
의식주문제의 염려는 당연한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염려한다고 해서 의식주 문제를 우리 마음대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보니 내 뜻대로 되어지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의 미래는 하나님이 끌고 가시는 운명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은 되고, 걱정해도 안 될 일은 안 된다.
<기도>
주님!
주님이 제 삶의 주인이시며 제 미래는 주님께서 이끌고 가심을 믿고
근심 걱정 염려를 모두 개나 줘 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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