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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이웃사랑은 인본주의가 아니다!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194 추천 수 0 2020.04.19 16:23:31
.........
출처 :  
《성경에서 이웃 사랑은 인본주의가 아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오늘날 대체적으로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인간적으로,  사상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도주의나 박애주의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세속신학이나 민중신학을 말하는 자들이 강조했던 점이었으나 요즘에는 진보주의 말고도 기성 교회들 중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적 개혁주의를 한다는 신학자, 목회자들과 그들 중심의 교회들도 상당히 인본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한 이웃사랑을 세상의 이웃으로 보는 경우>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이 교회에도 밀려왔는데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이 예배 모임을 통해 코로나가 번질 수 있다는 자들의 우려로 인해 예배당의 문을 닫으며 예배를 쉬며, 또는 온라인 예배로 한다고 하면서 주로 강조하는, 혹은 변명 같이 주장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예수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심에 따라 교회가 주변 동네나 사회를 위해 예배를 양보해야 하고 예배 모임도 이웃을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세아서 6:6 말씀까지 인용하면서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느냐"고 주장하면서 이웃사랑, 즉 인애를 위해서는 하나님도 예배를 양보하셨다면서 그래도 예배하겠다는 교회들을 향해 심하게 비방하며 공격하는 분들이 많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개혁주의로 알려진 분들도 이웃사랑의 우선을 강조하는 글들을 페이스북에 많이들 올릴 정도입니다.
  사실 호세아 6:6에서 하나님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신 것은 중심의 마음이 없이 하는 형식적인 제사는 헛됨을 강조하기 위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인애란 용어는 "인" 자가 사람인(人)자가 아니고 어질인(仁)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보다 먼저 사람 이웃을 사랑하라는 용어가 아닙니다. 
인애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다 포함됩니다. 
제대로 해석한다면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는 중심이 없는 예배가 잘못됨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서에 하나님께서 제사하지 마라, 제물 가지고 오지 마라 외면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우리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는 먼저 하나님을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해 주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신 6:5)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 사랑은 뒤로 하고 이런 시점에서는 이웃부터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교회의 사랑으로서 주변 이웃과 사회를 위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나누고 헌신하는 것으로 말하는 자들은 인본주의고 교회구원의 원리를 모르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찾아서>

  이 말씀을 모르는 교인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웃은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두 번 나옵니다. 
먼저 레위기 19:18절에 나오는데 보면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당시 이스라엘에게 있어 이웃은 같은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같은 언약의 백성인 동포인 것입니다.
하나님안에서 한 백성이 된 한 연합체로서 다르게 말하면 구약교회요 구별된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문에서 이웃은 이방의 불레셋이나.모압이나 에돔족속이 아니라 이스라엘총회로 연합되어
있는 한 형제를 일컫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거룩한 하나님니라로서 합당한 한 몸된 관계를 함께 교통하며 도우며 이루기위해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엔 예수님이 복음서에 말씀했는데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제일로 크냐고 물었을 때입니다. 
그 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39)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신명기 6:5에 나오는 하나님 제일 사랑 말씀을 인용하셨고 이웃 사랑에 대한 말씀은 레위기 19:18을 그대로 인용하여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는데 곧 하나님 백성이 지켜야 할 모든 율법의 으뜸이 되는 핵심이고 요약 줄거리란 말씀입니다.

  이것은 모든 율법의 원조가 되는 십계명을 줄인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제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으로서 그것을 줄인 것이 바로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제일로 사랑하라는 것이고,
그 다음 제 5계명부터 10번째 계명까지 사람에 대한 계명으로 그것을 줄여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한다면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고 하나님의 성일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지 않기에 다른 것이 우상이 되고 사정에 따라 주일도 안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바울은 증거했습니다. (롬 13:10)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중심의 우선순위는 먼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는 것이고 그다음이 이웃사랑입니다. 

요즘에 어떤 분들은 이웃사랑이 우선인 것처럼 강조하는 분들도 있지만 분명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 째 되는 계명이라고 예수님이 정해주셨습니다. 
또한 이웃사랑에 대한 말씀인데 여기서 이웃은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동네 이웃, 더 나아가 주변 사회를 말하고 세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통개혁주의자라는 신학자나 목회자들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경에서 동네 이웃이 주변 사회나 세상이 교회와 한 몸으로 말씀하는데가 없습니다. 
구약에서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이웃은 한 하나님의 백성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하며 그 관계가 구약 교회로서 한 몸된 관계입니다.
그렇게 믿음의 형제들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한 몸된 교회모습을 이루고 거욱한 나라된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분명한 것은 말씀에서 이웃사랑은 주변 사회에서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몸된
거룩한 관계에서 지체된 자들간의 교통과 합심합력을 말씀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한 몸관계가 될 수 없다>

요한1서 5:19에 보면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이 교회를 미워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18~19)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9절에서
"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교회)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은 세상과는 관계가 없고 교회구원에만 속함을 밝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된 관계는 오직 교회안에만 있는 원리인 것입니다.

종종 어떤 교회들은 주변 동네마을 이나 지역 사회와 관계를 우리는 하나고 한 공동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교회를 모르는 발상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보면 세상이라는
밭에 가라지와 곡식이 함께 자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라지는 악한자의.자식이고 곡식은 천국의 자식들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천국의 자식은 그리스도를 통해 구별된 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교회와 세상은 본질적으로
구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절대 한몸된 관계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회가 세상에 현제적으로 존재하면서 일반적인.관계로서는. 합력하고 법과 질서는 준수하고 세상
나라에 속한 자로서 의무와 본분은
다하고 진리를 거스르지 않는한
협조해야 함은 당연사입니다.
그러나 분명 세상은 내 몸같이 사랑하는 말씀의 관계는 아닙니다.

교회가 볼때 세상은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 경계시켜야할 상대도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동네 이웃에 어려운
자들이 있으면 외면하지말고 도와주고 하나님의 선한 백성으로서
선행을 실행해야 합니다.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10에 보면
"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교회된 성도들의 삶의 모습으로 빛의 자녀다움을 가져야 합니다.
심지어는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0~21)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또 다시 말하는데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서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이웃은
동네나 세상사회가 아니고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안에서 한몸된
교회관계의 실제를 함께 이루며 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ㄱ.러니까 성경에서 이우 사랑은 분명 인볹주의가 아닌 것입니다.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의 진실과 실제>

에베소서 4:3~5절에 보면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2:13절을 보면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예수를 주로 고백하여 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한 몸된 교회되게 하시고 그렇게 본질적으로
하나된 교회모습을 여러 지체된 성도가 함께 서로 섬기며 사랑하여
그리스도로 서가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서 한몸된 교회라 할찌라돠 실제로는 우리가 부족하여 고린도교회처럼 파가 생기고 분쟁하고 한 몸된 교회관계를 가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몸된 관계로서 실제의 말씀을 보면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12:25~27)고 말씀하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되어 있는 관계로서 각 지체된
형제를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된 자들로서
또한 평균적인 모습을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8:1~14절을 보면
당시 예루살렘교회가 기근과 환난으로 매우 어려워져 있어 사도들로인해 돕고 구제하기를
이방에 있는 교회들까지 연락을 했는데 그중에 마게도냐교회들이
자기들도 어려운 상태에서도 자원하여 힘을 다해 구제함을 모범으로 들어 아직 일년이 되었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고린도교회를 향해
바울이 사랑의 진실함을 보이라고 권면합니다.

"너희가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8:12~14)
이것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된 교회면서 메시야왕국인 하나님나라로서 화평한 평균을 공교회로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의
한 몸된 관계입니다.
어려운 한 지체의 고통을 함께하고
또한 기쁨도 함께하며 그리스도안에서 여러 지체를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런 한 몸된 관계의 실제는 찾아 볼 수 없고 박애적인
인도적 사랑만 교회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인본주의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모습과 교회된 본질로 바르게 성장하는 참 교회된 모습은 여기에 있습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5~16)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18~22)

교회는 사도들과같은 신앙고백을 한 자들로서 하늘의 시민들이요 하나님의 한 권속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퉁이 돌이 되시고 그위에 거룩한 한몸된 영원한 집으로 이미 본질적으로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계속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씀했는데 이것은
교회된 자들의 실제모습을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안에서 이미 본질적으로 영원히 되어져 있는 교회된 모습을 실제로 교회된 자들이
그리스도안에 한 몸된 성전의 모습으로 서로 연결됨으로 상합하며 서로 도움을 입음으로 함께 지어져 가야합니다. .
그러니까 성경말씀에서 이웃은 세상 동네 이웃이나 사회가 아니라
한몸됨으로 지어져 가야할 가까운 지체된 성도들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교회가 실제로 한 몸되어 감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17:21~23)

하나님나라된 교회가 한분된 하나님안에서 합당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교회를 이룸에는 먼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그다음을 교회된 여러 성도들이 한 지체된 가까운 믿음의 형제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분명한 것은 성경에서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교회된 여러 지체가 한 몸된 모습을 제대로 이룸을 위한 서로의 사랑이지
인본주가 절대 아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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