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진짜 아빠’가 되는 길

물맷돌............... 조회 수 194 추천 수 0 2020.04.23 15:10:38
.........

[아침편지2104]2019.4.20(T.01032343038)


‘진짜 아빠’가 되는 길


샬롬!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늘, 뜻 깊은 날 되시길 빕니다. 제주 어린이 아홉 명이 바다에서 쓰레기를 수거해서 편지와 함께 각 회사로 보냈답니다. 편지엔 ‘동물들이 먹이로 알고 먹을 수 있으니, 쓰레기를 회수해주시고, 분해 가능한 용기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담았답니다.


 둘째를 임신한 아내가 조산 기미를 보여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가 없는 동안, 아내가 걱정하지 않도록 잘 해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저는 실수투성이 아빠였습니다. 아침밥상을 차리고, 옷을 입히고, 어린이집 준비물 챙기기까지,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빨래와 청소 등, 밀린 집안일을 하고 나면, 어느새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데, ‘병원에는 절대 안 가겠다.’고 발버둥치는 아이와 옥신각신하느라, 집을 나서기도 전에 진이 다 빠진 적도 있습니다. 아내의 일과를 대신 해보고 나서야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배 속에 아이를 품은 채, 큰아이 돌보기, 집안 정리, 식사준비까지,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겠구나.’ 가끔 아내가 피곤하다며 외식하자고 할 때마다 게으른 핑계로 치부해버렸던 것이 너무 미안했습니다. 병원에서 요양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에게 ‘그동안 무심해서 미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아내는 “이제 진짜 아빠가 된 것 같네!”하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출처; 샘터, 정윤호)


서로 상대방의 입장과 형편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일, 부부생활의 기본적인 첫걸음일 텐데, 우리는 그걸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물맷돌)


[아내에게 세심히 마음 써야 합니다. 아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항상 보살펴주고, 연약한 여자임을 인식하여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벧전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63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행복의 관건 물맷돌 2020-04-23 400
35162 고통스러운 조각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물맷돌 2020-04-23 265
35161 한 번 봐주면 안 되겠나? 물맷돌 2020-04-23 231
35160 이용가치가 없는 종년은 필요가 없다 물맷돌 2020-04-23 211
» 진짜 아빠’가 되는 길 물맷돌 2020-04-23 194
35158 조용히 섬기며 봉사하는 사람들 물맷돌 2020-04-23 401
35157 천 명 중 한 둘 뿐이니, 괜찮은 비율 아닌가? 물맷돌 2020-04-23 183
35156 엔진과 주행능력은 아직 팔팔한 40대인데… 물맷돌 2020-04-23 156
35155 어두워지면 사라지는 그림자 물맷돌 2020-04-23 306
35154 하늘이 웁니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4-21 464
35153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양면성 file 손석일 목사 2020-04-21 611
35152 독약과 단거 file 한재욱 목사 2020-04-21 297
35151 겨울 김칫독 file 한희철 목사 2020-04-21 245
35150 심호흡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1 365
35149 삼괴시대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1 404
35148 시차증후군 file 전담양 목사 2020-04-21 236
35147 무지개가 보이는 자리 file 손석일 목사 2020-04-21 383
35146 꾸준함의 위대함 김장환 목사 2020-04-19 643
35145 마지막 소원 김장환 목사 2020-04-19 598
35144 부가 줄 수 있는 것 김장환 목사 2020-04-19 266
35143 예수님이 계시는 곳 김장환 목사 2020-04-19 568
35142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20-04-19 666
35141 후회가 없는 부르심 김장환 목사 2020-04-19 882
35140 광복의 의미 김장환 목사 2020-04-19 313
35139 주님이 주신 뜻 김장환 목사 2020-04-19 385
35138 직무에 충실하려고 하면 [2] 물맷돌 2020-04-17 309
35137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물맷돌 2020-04-17 442
35136 아빠, 이제 그만 우세요! 물맷돌 2020-04-17 283
35135 내 미래의 집터(무덤) 예약하다 물맷돌 2020-04-17 232
35134 이름 대신에 ‘어이!’로 불리고 있으나 물맷돌 2020-04-17 269
35133 빨간불 물맷돌 2020-04-17 297
35132 사람이 행복해지는 데는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 물맷돌 2020-04-17 626
35131 늙은이 가르치기가 힘들죠? 미안해요! 물맷돌 2020-04-17 168
35130 어느 순간, 교만이 제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0-04-17 390
35129 돛과 닻 그리고 덫 file 한재욱 목사 2020-04-16 58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